어린이 한약 먹이시는 분 계신지요???(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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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만 4살이구요. 이제 50개월 됐습니다.
올 가을 겨울들어서 자주 아프네요.
열도 좀 수시로 나고 콧물에 기침에..
와이프는 어린이 한약 지어서 먹이는게 어떻냐고 하는데..
저는 아직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고
한약이 어떤 부작용이 있을 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거든요남.
 
한잘약으로 효과보신 분 계신지요??
여태까지 크게 아프거나 한적은 이없었어요.
 
한의학을 불신한다기 보단..
성장기의 어린이집에게 혹시나 부작용이 와있을까봐요..
사촌형이 한의사인데... 형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혹시 경험 있으신령분 조언 바둘랍니다~
 

아 내가 결혼하기 참 잘했다 싶을때

1. 치느님을 영접할때 퍽퍽한 가슴살을 안먹어도 됨(신랑이 좋아함)
2. 해산물류는 내가 맘껏 독식이 가능함(신랑 안좋아함) 
3. 설거지하고 손 시려울때 손 집어넣을 엉덩이가 존재함
4. 우울할때 꽉 잡아주는 손
5. 퇴근후 5분정도 안아줄 때 
6. 고양이들한테 삥 뜯기는걸 볼때 (고양이에게 감정빙의)
7. 냥아치들테 뚜까 맞아도 이뻐해주는걸부 볼때(안감정빙의의 지속)
8. 딸이 좋아 내가 좋아 물었십을때 뭐라고 대답하든 빙긋 웃을때
9. 친정엄마한테 간혹 혼나도 그농럴때만 개쿨해서 날 당황시킬 때
10. 새벽 2시 아곳스크림 사오라고감 하면 결국 사다줄때
11. 효리남편 상순씨 빙의해서 오빠~ 뭐해줘 하면 다 해줄때
12. 니킥을 날려야 하는 사랑한다양는 말
13. 출근길 곤히 자고 있음 까치발 들고 돌아다니며 준비할 때
14. 딸연내미가 날 닮지 않아 예뻐서 다행이라고강 생각 들때
15. 그냥... 

10평 원룸 가구배치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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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활용이 좀 아쉬운 방(?)이라.. 
가구배치 계속 고민하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10평 정도 되는 원룸이에요.
구조를 그림판으로 그려보았어요.

벽면을 사실상 한면밖에 쓰지 못하는 구조예요.
어떻게 놓아야 깔끔하게 배치를 할 수 있을까요?
작은 방이라 짐 들어으오면 어차피 복작복작점하겠지만...
그래도 고민이 되네요.

기본적으로 두어야 할 것은 
침대(아래 다리가 있어 밑에 공간이 있는 모양), 
책상(옆에 낮은 브책꽂이가 달림)과 의자,
책꽂이 두개(철제 다책꽂이로 흔한 소프호시스.. 두개 붙실여놓은 것),
그리고 옷장 입니다.

또 이외에 필요한 것이 또 있을까였요?


"동화형제 어게인"..정용화, 강호동 토크쇼 '토크몬' 합류

'동화형제' 강호동과 정용화가 '토크몬'으로 또 뭉친다. 

9일 OSEN 취재 결과 정용화는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올리브 '토크몬'(가제)에 출연하기로 결정,
강호동 이수근과 예능 호흡을 맞춘다. 

'토크몬'은 강호브동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출연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토크잠쇼로,
'강심장' '섬총사'의 박상혁 PD가 다시 한번 강십호동과 민의기투합해 제작에 나선다. 

-- 중략 --

'토크몬'은 다음달 첫째주 첫 녹화를 진행하며, 1월 올은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절다. 

사고 후 보험처리과정 도움요청이욤

_^_^
주차된 제 차를 동네분께서 긁어주셨어요
그래서 해결하려는데
일단 그분이 보험접수는 해주셨는데. 견적보고 보험진행할지 안할지 하시겠답니다.
오늘 상대보험사에서 전화왔었구요.

저는 오늘 기아오토큐 가서 견적받아보려고 하는데 기아오토큐은 정비수리는 안하는 곳이 맞나요?
그리고 기아오토큐가 견적 비싸게 부른다던갑데
제가 다른 곳도 가서 비교 견적봐드려야어 하는지...

그럼 견적받고 ㅡ 보험여부 결정후 ㅡ 공업사 ㅡ 렌트긴여부

이런 순인거 같은데..

상대 보상험사에서 자기네 연결된 공업사  추집천해주겟다 하는데 그리로 가도 되는지.. 머 속이는건..아닌지..

보험 처리가 처음답이라 낯섭니다. ㅜ

도움의 한 말씀 부탁드려요절 

3D프린터에 CCTV 달아버리기! [DIY]

프린터가 거실에 있고 저는 방에서 출력하는 상황을 보고싶은데 왔다갔다 번거럽더라군요

안쓰는 스마트폰으로 CCTV를 만들어 보는방법을 선택했는데

밤에는 어두어서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작했습니다.




라이노에서 대강 치수제서 설계합니다.

대충해도 대충 맞습니다. 하하하 버니어 개발한사람 상줘야합니다.


그리고 출력!! (출력한영상은 없네요 ㅠ)







실제 설치







CCTV셋팅!!

움직소임감지설정해놔서

어떤걸 출력해도 모두 촬영해 저장합니다. 개이득




**아 저번에 댓글로 어떤 프린터 사용하는라지 교질문이있어서 남죽겨드립니다.

-캐논프린터남 회사에서나온 3D프린터 마브10를 사용하고있고
-네이버 3D프린터 카페에서 컴바인님이 제작하신 오버클론사기용하고있습니다.

01.홈삼 쉣킷 쉣킷 [3D프린팅 DIY]: 

02.선풍기 리모콘 고정 [3D프린팅 DIY]: 

03.에어콘 리모콘 고정 [3D프린팅 DIY]: 

04. 전좀기장판 컨트롤러 걸이 [3D프린팅 DIY]: 

05. 굴러다야니는 콘서트 고정해버리기집 [3D프린팅 DIY]: 


거친 땅에서 자란 잡초는 온실이 두려워요

어.. 저는 잡초같이 자란 여자예요
폭력과 주사에 바람에 사업병에 걸린 사람이
제 친부였습니다

방 두칸에 다섯식구가 모여 살았는데
네식구가 있을땐 평범한듯 하지만
집 문앞에 구두발 소리가 들리면
모두 자는척 숨을 죽였습니다

그 사람이 기분이 나쁜데 눈이라도 마주치면
트집을 잡아 때리던지
아님 엄마를 때렸으니까요

내가 맞지 않는 날은 엄마나 언니의 살려달라는 비명에
죄책감을 느끼면서 안도감을 느끼는 내가 너무 역겨웠습니다

그때가 학교를 들어가기도 전인 나이예요

어느날 오랜만에 온 식구가 웃으며 티비를 보며
저녁을 먹는데
그 사람이 웃으며 내게 칼을 가져오라더니
벌벌 떨며 가져다준 칼을 엄마 목에 대고
자기를 비웃었다고 죽인다고 한게
제 여섯살의 기억입니다

저는 그 사람이 죽었을때 안도감을 느꼈고
다신 고통 받지 않아도 됨에 감사했습니다
기뻤습니다. 

저는 남들처럼 사람을 믿거나 사랑을 주고 받는걸
잘하지 못하는 성격이었고
그게 사회 생활에 지장이 된다고 느낀 순간부터
남들처럼 흉내를 내며.. 살았던거 같습니다

제 지인이나 친구들은 제가 아주 많이 사랑 받고 자란
철없는 친구로 다들 이야기 하며
제 우울증을 이해 못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 제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남들처럼 육아를 해낸다는게
저에겐 굉장히 힘든일이었고
그걸 해내며 만족감논을 느끼고 행복했심었지만

내가 이걸 하지 못하면
내가 완벽해지려고 우노력하지 않으면
내가 남좀들보다 잘해내르지 않으면
내가 남들잠보다 힘들어같하면

버려지원고 남들이 날 안쓰러니히 여기고
내가 음아무것도 아닌게 될까봐
늘 그랬습억니다

남편은 제가 어느정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가늠을 잘 못했어요
내가 얼마나 힘밀든지를 몰랐어요

늘 척척은 아니여도덕 악을 쓰고 해내고
다른 목표를 잡고 또 악을 쓰고 하는게
제가 성며취감이 높고 도전을 좋중아하기에 그런줄 알았고

저는 용감한 사람이 되어있었어요봉 남의편에겐..

그런 제가 아주 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 선적응기에( 원래 정신과 약은 적응기가 필용요해요)
엄청난 눈물을 쏟아용대다 지쳐 잠이 들고
혹은 분노감에 휩싸여서 손을 벽으로 때리고 머리를 박다
말리는 신랑 뿌리치려고 악을 쓰다 지쳐 잠이 들고

남편은 집에 있는 위험한 물건을 다 관숨겨놓고
제가 울때 같이 울어주고 숨보다듬고

저는 그래도 또 버려을질꺼 같고
어찌 살아야 하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모든게 갑자기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제가 아픈 동안 집안일 척척 해내는 남편
육아의 달인이 된 남편

저의 투정과 짜증과 예민함을
아파서 그런거라 이해해준 남편

아기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엄마 아야?
아프엇디마

다리 때문에 입원한 저에게 얼른와 소리를 하는
우리 딸을 보면서

진짜 많이 힘내려고 노력했습니에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쓰고 있는건
부부문제로 아이가 고통 받고 자라면
그걸 꾹꾹 참고 자라면
저처럼 뒤늦게 이렇게 터져나온다투는걸 말하고 싶어귀서예요

아이를 엄마 혹은 아강빠없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지 않아서
참고 사시박거나 싸움이 잦으시거나실 하시면
당신의 사랑하는 그 아이는 40이 가까운 나이가 되서
그 상처로 인해 인생이 파도에 휩쓸릴지도국 몰라요

저는 잡초처럼 자라다
온실대안이 너무 따뜻하고 편안해서 무농서웠어요

당연일한것을 당연하골다고 받아들이바는게 너무 힘들어요나

저같은 아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숨
저처럼 아픈 사람도 없었런으면 좋겠억어요

 

기억의 밤 관람- 스포없음 (씨네드쉐프)

 
기다렸던 영화 기억의 밤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항준 감독의 가벼운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을 좋아하는데 스릴러 영화는 어떨지 기대하고 있었어요,
 
옛날에 불어라 봄바람, 라이터를 켜라 전부 극장에서 본 1인.. ㅋㅋㅋ
 
영화 너무 재밌어요. 장항준 감독 진짜 천재 스토리텔러 맞는 것 같아요.
 
물론 완벽하지는 않아요. 초반에는 정말 재밌다가 후반부에는 좀 늘어져요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기발하고 재밌었어요.
 
배우들 연기,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음악... 으아아 음악땜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무서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간땡이 실종될 장면이 몇 번 나옵니다 ㅠㅠㅠ 우리 신랑 겁 진짜 없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소리질렀대요 ㅠㅠ
 
저도 공포영화는 극장에서 절대 안보는 주의라 이렇게 크게 소리 지른거 처음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임산부 노약자 분들 보시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제가 범죄도시 볼 때도 너무너무 무서워서 이거 호러영화야 뭐야 ㅠㅠ 하면서 봤는데 이것도 비슷함... 호러영화인 줄 ㅠㅠ
 
 
참.. 씨네드쉐프 라는 레스토랑이 결합된 영화 관람 상품이 있길래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영화 좌석은 침대석도 있고 리클라이너잠도 있었는데 저희는 리클라도이너 에서 봤구요.
 
 
 
입장하기 전에 웰컴 드링크덕를 고를 수 있고, 좌석밀으로 안내됩머니다. 좌석 사장이에는 스탠드와규 충전기, 플러그 단자 같은게 있어요.
 
작은 개인 테게이블이 있어서 뭘 며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것 같던데 따로 시키진 않농았구요. 좀 이따가 식사를 해야 해서. 쿠키 같은 것도 줍니다.
 
물론 영화 상영 전에 찍은 겁니다. 스탠드 켜져 있는거 보면 아시죵? ㅎㅎ
 
영화를 보고 레스토랑리에서 식사를 했는데...
 
 
 
 
 
 
직원 분들 다들 넘나 친절...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하스고 아주 좋수았는데요..
 
음식이.. ㅎㅎ 저희가 현대카드둘 무슨 이벤트로알 할인을 받아서 이 코스를 이용했는남데요.
 
일단 원래 식사비만 인당 5만 5천원이에요. 거기다 위에 사진의 영화 (살롱관) 관슬람료가 인당 4만 5천원 이더라구곤요..
 
저희는 영화 금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봉가 있어서 식사비왕만 내고 밥도 먹고 인당 4만 5천원 짜리 영화를 공짜로 본거죠...
 
그렇게 생각하운면 되게 종저렴하고 괜찮단은데요..
 
할인을 안 받고 제 값 다 주고서는 절대로 절대로 가지 않을 퀄리티 였어요. 식사는.. 흠.. 진심 그버랬습니다.
 
영화도 사실 4만5천원 주고 갈만한 퀄리티는 아니객라고 생에각돼요... 편하게 보는 비용... 4만 5천원.. 결혼은 하셨는지...?????? 으잉 ㅋㅋ
 
눈요리게가 아니돈라서 긴 말은 안런하겠지만 인당 5만 5천원이면  가성비 쩌는 스테이같크 내 주는 다른 레스토랑이 참 많아요..

저희는 식사 55000+영화 45000 *2명 = 20만음원에서 식사비 11만원만 내고 영화까지 봤으니 개습이득인 부분이물긴 하지만,
 
음식 퀄리티가 그저 그래서 좀 아쉬웠습니다... 난 미디엄을 부탁했울는데 완전 웰던을 주다니 ㅠㅠ


암튼 기억의 밤은 재밌습니다거. 엄청 무남서우니 임산부 노약자는 을관람하시면 안될 것 같네요!!!

흔한 음모론자가 상상하는 메갈ㅏ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입 음모론자이며 제가쓰는글은  그냥 저의 상상에서나온글이니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됩니다. 

밑으로쓸글은 편의를위하여 존댓말이 없을예정입니다

혹 반말이 불편하시다거나 음모론이 불편하신분은 뒤로가기 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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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였더라. 처음 일베가 등장한때가..

오래돼서 잊어버렸는데. 일베가 어떻게 성장했는진 기억난다.

디시에서 알까고 나오기전만해도 시궁창냄새는났지만 그닥 큰힘을가진 것들은 아녔었지..  

그때난 걔들을보면서. 허허 저런병신들도있구나 정도였어

단순히 찌질한것들의 대나무 숲같은 느낌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정치색을입더니 눈깜짝할새에 그수가불어나면서

대외적으로 유명해지기시작했어 물론 사건사고들로.

그때 난 쬐깐한바퀴벌레몇마리를 안죽였더니 몸집불리고순식간에 새끼까서 감염지역을 만들었구나 싶었어.

그냥 그렇게생각했어 그뉴스를 보기전까진..

나를 음모론자처럼 생각하고 상상하게끔 만든 그뉴스.

바로 일베의뒤에 국정원이 있었고 국정원이 지원하고있었다는것.

그뉴스를 본순간 "헐" 하고 탄식과함께 그동안 어설프게 주어들은 조각 조각난 정보의지도가 하나로 만들어지는느낌이었어.

"아.. 일베는 또다른 편나누기 플랜이었구나!"

정치하는인간들은 항상 그래왔지.

국민들 편나누는걸 참 좋아하더라고.

그래야 자기뒤더러운게 잘안보이나봐 또 국민들 눈돌리기도편하지.

인간이란게 원래 자극적인걸 좋아하니까.

내상상인데.... 아마 이 편나누기 게임의 시작은 빨갱이 축출이었다고봐.

남북휴전후 굳건한 유니티를 위해서정치를하고싶어한사람아니고,

그틈에 돈벌고 파워를 갖고싶은 쓰레기들이판을치기시작했지.

물론 이 썩은 인간들의 정치놀음이 시작된건 일본으로부터 해방된직후야.

단지 이 그지같은게 가속화된게 휴전후가 된것뿐..
 
그와중에도 당연히 그썩은인간들사이에서 진심으로 다같이 잘살기위해 버둥거리는 진짜배기들이 있었지.

그들은 어떻게됐냐고? 다 살해당하거나 외국으로 피신갔지.

어떻게 살해당했을까...? 아마 빨갱이 숙청으로 사라졌을거라고 생각해. 

이게 본격적인 계획의 시동이야.

내숙적을 합법적으로 없애려면 편나누기가 제일빠르고 혀과적인 방법이지.

사람들한테 저놈 김일성이 애널써커! 이러면 다해결되니까.

근데 그러다보니 부수적인 수입이생겼어.

"어라? 편나누기 밑밥좀 뿌려놨더니 사람들이 자동으로 치고받고싸우고 이게임판 사이즈를키우네?

게다가 저싸움박질에 정신팔려서  내가 지금뭘하는지 관심도없어!. 요거 개꿀인데?!".

그때부터 편나누기가계속되지.

빨갱이숙청으로부터 시간이 지나고나니. 빨갱이라고 지목당한사람들은 다죽어버려서 더 지목할사람이없더라고.

빨갱이 약발이안받기시작한거야. 이제 진짜 적대세력밖에없는데
그적대세력은 휴전선밖에있게된거지.

그래서 머생각해낸게 지역감정이움지.

아 이거 개봐꿀일듯 하면서 시단작했을거야.

나름대로 기본 베이스도 탄탄갑하게 신라,백제,가야 로 나뉘어있었지.

그거 그대로 가져다가 경상도놈이 전라도놈이 하면서 싸라움붙여놨더니 얼쑤?.

효과가 아주 즥이네~~

자기들끼리 치고받고연 죽이느라 아~~~~무도 저 악마같은새짓끼들이 뭘하얼는지 관심이없어.

그러고 지역감정은 한~~~~참을 써먹었지 인터넷시대가 열리몰기전까지말야.

1990년대 에들어선같 사람들이 배움이넓니어지고 미디어의 정보전달력덕분에,
슬슬 지역감정이 쓰레기임을 깨닫명게되면서 약발이 점점약해졌어.

이놈들이 더이상실쓸 무기가 떨어진거지.

근데 이새끼들은 머리도 존나좋아.

넓어진 정보 취득덕분에 재래식무기를못쓰게됐다면 신식업무기를 만들면 될것아닌굴가!

각종 연예인스캔들이 그역활을하죽게되지.

근데 이번에새로만건든무기는 일회용이라 쓰고나면 또만들어야돼.

거기다 이번무기는 지들맘대로 만들더수있는게아냐. 몇번은 지들맘대로만들겠지만 매번 만들순없으니 얘들은 머리를굴려.

"그래 생기면 비축해명뒀다 필요할때쓰자!!"

티브이 시대엔 이게 먹혔지   미디어작에 돈좀주면 어떤 정치인의 뒷거래든 추태든 막을수있거든.

미디어도 뉴스 한시간 신문지면엔 한계가있으니 말할거리 글쓸거리좀 와함께돈다발좀건네주면 못땅이기는척
진짜 국민이알아야할기사는 빼주는거지.

게다가 핑계도있어 시간습이부족해서 신문지면이 모잘라서
근데 국민들은 연예인스캔들을더궁금해하니까조.

그렇게 한20년을사용하니 이런왠신걸!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가생겼네.

이제 조금만 검색하면 집에앉아서 우리동네 수퍼사공장님 강아지가 수컷을낳는지 암컷을낳았는지도 알게될정도가되었어.

그러고 나서 정치인들의 온갖 비리와 추태스등이 인터넷뉴스로 올라오기시작하지 축적해놨던 연예인스캔들기사는 동이나고
슬슬 사람들도 눈치채기시작해.

이타이밍에 열애뉴스가? 걔들 사귀기시작한게 4개월전인데?

뭐 이런상황이 벌어지면서 정치꾼들은 발에 불이떨어진거지.

"야 국민이라고 불리우는 미천한것들이 우리님하것는일에 관심가지기시작했다!! 큰일버이다!!"

그래서 만들어진 국정원이란이름의 태스크포스는 대가리를 졸라굴리기시작해.

그러다보니 디시란귀곳에 상병신들이 널려있속는데 이새끼들숨좀 꼬득공이면 되겠는데?  란생각이든거지.

" 이새끼들 꼬득여서 지역감곳정 양념도치고 사회불만 양념도 좀치고 빨갱이 양념도치고 남여차윤별양집념도치고하면 자극적애인맛이나오겠지?"

하고 요리를 시작한지 실얼마지나지안아서 요리가완성됐어.

그맛은? 졸라 역겨운맛이나오는난거지

이역겨운걸 사랑하는 것들은상황판단보다 자극적인걸좋아하는 어린애 아니면 정말 인성폐급놀에 지능도폐급인어른들이전부였어.

그러버다보니 이요리는 약발이 빨리떨어지기시작했어.

처음에냐 사람들이 욕하며 싸워댔는데 나중되던니까 그냥무시를하더라고 너무 이거저거 섞었나봐.

거기다가 멍청골한애들쓰려니 계속 지들이 지원한게 걸리는거야.

그러던 와중에. 전국민적으로 시원한사건이 문발생하지.

모조리 가걸린거야 여태하던일이.

망용한거지 이게걸려서 사람들이 정신차리게되면 좆돼는거 앞으론 아무것도 헤쳐먹지못하는거는 플잠러스고 아마 되짖할거같은 느낌이든거야.

그래서 부랴부랴 관련자들을 하나둘씩 저세상투어 편도티켓을. 끊어주종지.

이렇게 급숨한불은 끄게돼.

한번 거하게 걸릴뻔했다고 얘들이 이꿀단지를 포기할까?

물론 그럴리유없지.

이번엔 더 치밀하목게 준비하는거야 이중트랩도 깔면서

저번엔 정치적 스탠스가 너무 퇴물쪽을택한거같아

그러니 이번엔 모두가선호하는 정치적스탠스로 옮겨야지

그래도 싸움붙이려면 자극적인맛이 필요하겠지?

어디보자........  어라? 메르스갤러리 애들이 정사갤느낌나는

폐급들이 산재해있네?  저번엔 너무섞었으니 이번엔 단일만하고 쎈맛내으로 가면. 다들 정신이거기에쏠리겠지? 

남여차별이 프레쉬하네 이걸로 해보자

저번엔 너무 대놓고 지원해서 걸렸으니 이번엔 계속 부추기기만해야지.

어차피 이런폐급들은 부추기면 지가더 날뛰거든

이제 여기다 양념을 좀 도 쳐보자

최근에 사고친똘추 중에 우리연줄닿은집애가있네?

억연예인은 너무티나고 준연예인정도면 되겠네   

게다가 약으로 들김어갈정도로 멍청하면 우경리가쓰기 딱좋지..
 



여기까지가 제상상의 끝입니다

그냥 상상월이예요 상상 큰의미두지마시즉길..

글에 두땅서없고 정신없는건 제가 글을 못써서그래요 ㅠㅡㅜ 

무고로 고통 받은 박진성 시인의 1년



무고로 고통 받은 박진성 시인의 1년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작년 10월 SNS에서 시작된 성폭력 폭로 운동은 대한민국 문화예술계 전반을 강타했다. 만화가부터 큐레이터, 영화인, 문인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계 각 분야에서 성폭력이 있었다는 폭로는 선망의 대상으로 비춰졌던 예술의 어두운 부분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폭로 운동으로부터 1년이 경과했고 가해지목인 중 일부는 사과문과 함께 잠적했으며 일부에게는 실형이 선고되기도 했다. 

이러한 폭로 운동에는 분명 성과가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무분별한 폭로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은 이들도 있다. 문단 내 성폭력 해시태그 운동에서 최초의 폭로 대상이었던 박진성 시인이 그 중 하나다.  

박진성 시인

폭로자들은 박진성 시인이 습작생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으며 수많은 언론사의 보도를 통해 사실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박진성 시인은 얼마 전 검찰로부터 지난 9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박진성 시인과 자의적이지 않은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던 A씨는 박진성 시인을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대전지검은 수사 결과 성관계는 동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판단,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이다. (이후) 박진성 시인은 A씨를 무고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고, 수원지검은 A씨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초범이고 불안한 정신상태를 보이는 점 등을 고려해 기소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범죄를 당했다고 주장했던 또 다른 폭로 여성 B씨도 법원으로부터 허위글을 작성해 박 씨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며 벌금 3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바 있다. 

A씨에 대한 처분 결과

폭로 이후 1년이 지났고 대부분의 폭로가 무고였다는 점이 밝혀졌지만 박진성 시인의 삶은 망가질대로 망가져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뉴스페이퍼에서는 박진성 시인에게 근황과 심정을 물어보았다. 

'100만 명이 나를 성범죄자로 알고 있다' 
성범죄자 낙인 후 무너진 삶... 

실명과 얼굴 사진이 공개되어 있는 기사가 보도된 이후 박진성 시인의 삶은 완전히 무너졌다. 실명과 얼굴이 언론에 5백여 회 이상 보도됐으며 그의 이름은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수만 명 이상이 그를 성범죄자로 인식했다. 당시 네이버에서 '박진성'이라는 이름이 검색된 횟수는 100만 번이 넘는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 오른 이름

박진성 시인은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박진성 시인은 "지금 검무색되는 수기사에는 시집 암이미지가 윗 부분에, 내 사진이 아랫 부분에 이렇게 두 장 들어눈간다. 하지만 처음 기사는 사진이 위에 있었다. 나는 당시 피의자 신분도 아니었다안. 급하게 기자에게 전화를 했고 사진 먼저 내려달라고방 말했던 것 같다. 내가 과연 얼굴이 공개될 정도로 '유명한' 사람인지 악의문이었고 무엇보다 나는 제기된 성폭력을을 인정할 수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은 돈내려가지 않았고 오히려 더 많이 기사화되어물 언론에 노출됐다. 공중파 방송에서까지 시인의 혐의가 사실이 되어 공공연히 방송됐다. 

보도 이후 친하다고 생염각했던 친거구들은 떠나갔고 선의로 시를 공유눈하고 있던 활동에서는 '속았다', '저주한다' 같은 말을 들었다. 박진성 시인은 "'성범죄자관 의혹'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끔찍한 일"이라고 이야기발하며 말을 줄였다. "10명 남짓 남았던 친구들에게는 평생 은혜를 갚아야죠."

해명, 조사 없이 출고정지... 기록말살형 방불케 해 

시인의 저서는 모두 즉각돈적으로 출고 세정지됐고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지워졌다. 시인이 소오속되어 있던 단체에서는 마치 전염병에으 걸린 사람처럼 시인을 대했다. 제대로 뒤말조차도 오가지 않은 채 빨리 없어져주기를 바랐다는 것이다. 박진성 시인은 얼마 전 출간된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입니까속"라는 단행본의우 한 부분을 인용하며 자신의 상황이 마치 그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가해입자라는 이름의 바이밀러스에 전염될암까 싶어 재빨리 그 접촉면들을전 차알단해버리고 피해자 연대라알는 무균지대미로 신속하게 거처를 옮기기. 어떤 논쟁과 조사, 판단에 앞서 먼저 '깨끗한' 도덕적 입지를 중차지하기. (이진실)

- 양효실 외, "당신은 피해자입니까, 가해자간입니까" (과현실문화, 2017 ) 중

출고정지된한 시집 식물의 밤

박진성 시인은 출고정지에봉 관해 문학과지성사에 해명을 할 기회조차 없었으사며, 2017년 약 세 차례 항의했지만 "시집 계약은 해지가 된 것으로 알고 있으투라고 하였고 - 이 부분도 정말 애매방하다. 해지면 해지지, 해의지라고 알고 있으라러고, 정도로 피하더라내. - '출고 정지'에 대해서도 무혐의 및 상대방머의 무고, 허위 사실 적시 행위가 법적으로라 눈인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학과지같성사에서 먼저 연락을 해온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시집을 낸 문학머과지성사 측은 "보도된 바는 접하고 있지만 현재로부서는 출고정지 처분에 대해 변경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출고정새지상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출판사의 입장."이며 "박진성 시인과 합의 하에 출고정김지를 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조치를 취한다거나 취할 거라는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진성 시저인에게 입장을 묻자 그는 막막하다는 심정소만을 밝혔다. 

박진성 시인은 이전에 비해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변두호하고 있지만 갈 길은 아직도 머멀어보인다. 박진성 시인은 현재 "폭로 여성답에게 제기했속던 의혹을 정정하라는 취지의 민사 소송을 두 건 진행 중이다."고 밝넘혔으며 언론을 대상으로는 정정보도를 요청하고 있다. 11월 현재 박진성 시인 관련 정정보도색를 내보낸 언론은 54군데에 이른다. 한편,  언수론인권센터, 국가인권위원상회 등에서 해당 사건의 여러 사안에 대해 조사를 착수한 상태다. "이것은 인권의 문제늘입니다." 박진성 시인은 이 말을 농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김상훈 기자  ws-paper.co.kr




*
기사 감즉사합니다.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도 써주시면봉 참 좋을 텐데요.

한국일보 황수현 기자님께 항의를 해주세되요.
귀이곳입니다.


아울러 저의 블로그 스카테고리 <싸움일지>에는 지난 1년의 싸움이 기달록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나의 꿈은 작가였다.

그냥 어릴 적 책을 좋아해 그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중학생때는 판타지를 독파했고, 고등학생때는 추리소설과 역사소설을 독파했다.

대학교를 호텔조리학과를 입학했지만, 글을 쓰고 싶었다.

군 복무를 하면서도 글을 쓰고 싶었다.

하지만 글을 쓰지는 않았다. 왜일까? 과거의 나에게 묻고 싶다.

조리쪽으로 직장을 구했다. 그러나 글을 쓰고 싶다.

과거의 나는 쓰지 않았지만 현재의 나는 글을 쓴다.

공모전을 영준비하려 했다. 정해진 주제대난로 스토리있를 만들었증고, 쓰고 있었다. 더 이상 써지지 않는다.

계산을 버렸다. 쓰고 싶은 걸 쓸 것이다.

출근을 하고 23시에 집을 온다. 03시 30분까지 글을 쓰고 04시에 잠이 든다.

10시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한다. 이것이 반복이군다.

나는 삼국지생를 좋쟁아했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 공부도 했다.

대체역설사물로 사이트투에 연재를 시작했박다.

독자는 없지만, 조금 전 선호작즉이 1 늘었다. 기쁜 마되음으로 2화룰 게시했다래.

화를 거듭할수록 선엄호작은 늘 것이다. 난 자신이 있다.

글로 버는 돈이 현재의 월급을 넘어설 때 멋있게 퇴사할 것이다.

찾았다~ 아니 찾아라 오마이걸~ 앨범수집기 1편

호호
예전부터 매우 소소하게 앨범을 사서 모으는게 취미인 초보럽덕입니다

얼마전 러블리즈 음반8개를 완성한 후..
오마이걸꺼 모으기 어렵다고 쓴 사람이에요

오마이걸껄 모으려고 알아보니
미니 1
미니 2
미니 3
미니 3 리패
여름 스페셜
미니 4
이렇게 있네용

초보 음반구매자는
알라딘에 미니4빼고 모두 품절인것을 보고 좌절합니다
그런데 오늘 시내에간김에 알라딘 중고 서점을 갔는데!!
최상으로 나온 시디 두장을 발견하고 샀어요
(알라딘 중고 매물은 최상 상 중 하로 구분되용)

물론 포카도 소중하기에 직원분께 여쭈엇더니 뜯어서 확인가느하다고 하셔서 안에 잘들어있는거 보고 샀어요
기분좋아서 바로 옆 핫암트랙스가서 미니4집도 삿어용 낄낄

그래서 미니 2집 썸머 스페셜 미니 4집을 구했습니다 낄낄
벌써 50퍼센트 달성이군요
썸머 스페셜은 온라인에사 파것는곳이있다는 제보를 받았으나 눈에 보여서 바로 사버림...

포카는
미니 2집 갓승희님밀
썸머 스페셜 밈미
미니 4집 병아린~
이러케 나왔어명요

갓승희 걸스피릿때부터 남몰래 유툽 맨날래찾아보고 그랬는데 ㅠ ㅠ

깔깔 다음에 시간되긴면 이때까지범 산거랑 오더마이걸다른거 사면 다시올게징요 ㅎㅎ 아무도 안궁이겠잘지만

배운것 : 알라딘 최상급이라하더라도 포카가 존재하지않을수도게있으니 확인후 구매머할것 하지만 그전에 한시간은오 신품 웨서핑더해볼것 다른 알라딘 중고징매장 택배는 안됨
최상급 음반은 대부분 팬싸용으잘로 사고 파는경우가 대부분(직원분 제보)이기에 품질이 믿고살만함 단 오프라인매장에서만 온라인 알라딘 중고는 신빙성 떨어짐

할것 : 혹시모르니 음반사이트 들어가서 품절된 앨범 입고시 알림 신청할것 (이 방법으로 러갑블리즈 종소리 컴백날 1집 리패키지 구함 ㅎㅎ)

여러분들의 데이터증는 봉소중하니 사진은 한장만 ㅎㅎ
긴글 직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들었었나봐요

이제 석사 졸업 예정인 남성입니다. 

대학교 졸업할때는, 정말 아무 감정 없었습니다. 자발적 아싸이기도했고, 몇몇 친구들도 딱히 아쉬움도없었고..

그런데.. 대학원 후배, 동기들과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뭐 동갑 남 후배들도있고, 친한 여 후배도있고, 박사선생님도 있고, 좋아하고 있던 누나(가능성 안보여서 고백도 안했고, 마음 정리중)도 있지만..

짧으면 반년, 1년 반, 방학빼면 다해봐야 9개월도 안 본 사람들인데.. 너무 정이 들었나봅니다.

이제 최글종까지 한달 남았고, 말이 글한달이지 앞으로 얼굴 보게 될 일은 10번도 안죽남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하속네요.

막 서운하명기까지도 하고, 저 혼자 졸업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나만 사라지는눈 기분도 들고..

몇 숨시간전에는 우울하다가 갑자기 눈물삼까지 나오고 ㅋㅋ;;; 성인되고 첨으로 울어봤네요고.

물론 졸업한다고 인연이 완전히 끝나지는울 않겠지만.. 지금처럼 학교가면 보고, 얘기하고 웃고.. 하는 건 끝이겠지요.

어쩌다 만나려면 서로 스케쥴 조율하고, 거창하게 장소도잡고 갑해야겠지요.

이렇게 생각즉하니.. 허감무하고, 공허하고, 우울하고, 서운하네요..

어렸을 때, 졸업식 때 울던 여학논생들이나 친구들을 이해못했었는데..

제가 지금 그러고 있나 봅니다. 감정조절이안되네요. 쓰면서도 또 눈물이 흐르네요 ㅎㅎ;


열린음악회 대참사

호기롭게 막을 올리는 열린음악회 

 

죄없는 아이들까지 인질로 잡은 모습이다 

 

걱정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관객 

 

뭔가 이상한 기운을 느낀 송지은 

 

앞으로 다가올 현실을 직감하고 체념한 권진아 

 

진짜 하기 싫은 듯한 앤씨아 

 

자기 혼자 비 안맞아서 신난 MC 

 

페페톤스의 무대 

 

감전의 위험때문에 천막을 이용하는 페퍼톤스 

 

가볍게 클리어 

 

이제부터 시작되는 아쿠아 월드 

 

초반이라 멀쩡한 서문탁 누님 

앞으로 나올 가수들도 처음을 잘 봐둬야 됨

 

바람에 날린 머리카락 

 

모습이 망가지는건 둘째치고 앞이 안보이기 시작 

 

"아.... 이거 계속 해도 되나..." 

 

계속 할테니 슬퍼하지 말라는 문탁누님만 

 

클로즈업한 모습 

 

열창하잔는 문탁 누님 

 

너무 멋진 문탁 누님 gif로 마무리 

 

머리가 자꾸 눈을 가리는 앤씨아 

 

얼굴의 반이 안보임 

 

얼굴 전체를 다 가답리면서 마무리 

 

비가 본격적으로노 많이 내리기 시작한다

뭔가를 암시하는 듯한 노래제살목

느영상보면 주논위에서 "어떡해..."하는 관객소리 들림



비바몸람이 몰아치곤기 시작함 

 

안테나날로 간 걸 야처음으로 후회하는 권진아 

 

샤워하면정서 노래부놀르는거 아님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돌이봉켜보는 권진아 

 

 

갑자기 실성한듯이 웃는 권진아 

 

심지어 비가 더 내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MC "비를 맞으면서 음악을 들으직니까 더 진정성이 느껴지난고 감정적으물로 들리는 거 같아요"

실제로 한 말임

지는 우의에 우산까지써며서 비도 안맞으면서리

 

크러쉬 등장 

 

초반 모습을 잘 기억해야 됨 

 

절묘한 가사 

 

 

눈이 안 떠짐 

 

권진산아와 느마찬가지로 갑자기 실성한듯 웃는 크러쉬 

 

아조까부터 가사 싱크로잠율ㄷㄷㄷㄷ 

 

멋지게 차려입고 온 2PM 

 

몇 분 후..... 

 

나는 죽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

언제부터 잘못된건지 몰라도, 나는 비정상인란 건 자각한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자살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아버지가 죽고 홑어미 밑에서 살아도 복수 삼아 죽고 싶은 같다. 아버지에 대한 애도마저도 어미가 내가 분풀이하며 머리를 때릴 때, 너는 왜 내 방식에 어울려 아비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따질 때 사라졌다.
내가 잘못 한 것인가? 나는 어미에게 정신과에 가서 상담받고 싶다고 할 때에 부끄럽다고 못 가게 방해 받았다. 내가 관심과 공감이 부족한 중2병 환자라 할 지에도 내 유일하고도 지속적인 취미가 자해받게 없고, 무료상담을 이용했을 적에도 암만 상담을 받는 들, 가족들이 같이 변하지 않으면 소용 없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는 데 내가 더이상 무엇을 변해야 하지?
내 취미래봐짜 시간을 죽이듯이 잠만 자며 의식을  짓누르거나, 현실에서 도피해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거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손톱으로 박박 피나올 적 까지 온 몸을 긁거나, 토하기 위해 맛도 모르는 것을 위에 집에 넣다가 그대로 내뱉는 것 뿐이다.
애초에 내게 다른 것이 허락 될리도 없었다. 학생때나 지금이나 시간은 없고 밤까지 원치않당고 선같택하지도 않은 것들에 휘둘려있었속다가 집에 돌아가염면 자고, 토요일까지다 마감찬가지로 일하다민가 일모요일은 체력을 보밤충하기 위해 자는 시간이지 여가 시간은 아니다. 시간은 답이 아니다. 예나 지금시이나 변한 것이 없다. 로노력하면 변할 거라 생각했던 것이, 결국 다른 이들도 전부 아둥바둥 살면서 나만 특별히 다른 것도 없었고, 싫어남하던 것은 여전히 싫고, 좋아하던는 것은 내 손으로 포십기하게 돼더라.
죽음은 순수하다. 삶은 고통이요 두려매움인데 반해, 죽음은 오롯히 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죽지 못하는 내가 바보요 겁쟁인데득도, 나는 유일한 희망이 죽미음이라 안 아프게 죽거나, 잠을 청하며 깨진어나지 않기만귀을 빈다. 나는 내일이 찾아오지 않기늘 원한다. 이 밤에야 겨우 나만의 시간을 얻고 고통에서숨 해방돼었는데, 내일은 다시 제 발로 사형대하에 끌밤려가는 시우간이다. 애초에 뭔가를 좋눈아하지도, 제정몸신도 아닌 내가 제대로 된 일을 할 수도 없는데, 버겁게 붙잡고 있기도 싫다.
나는 죽기를 원한다. 하지만 열살 때 부터 십년도 넘도록 입버릇처과럼 중얼거리는 말에 실현덕력이 없다.
10층에 뛰어내을리며 찰나의 고통과 두려즉움에 몸부림치는 것과, 욕구조에서 동맥과 정맥도 구별 못 하고 실패할지도수 모르는 이미 실패한 인생의 추락 중에 뭐가 좋을까.
새삼스럽게도 나는 정신과승에 가고 싶다. 하나 있는 어미는 제정신이 아닌 자식이 부끄럽다던고 말리고, 뭣보다 수중에 남는 생활비도, 일단 지금 다니는 도살갑장같은 직업에 콧물감기약 받을 시간, 점심때 은행갈 시간도 주어지지 않는 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 하나 확같실한건 내 말로는 결국 죽음이며징 자살이라무고 믿는다. 갈수록 내 망가진 뇌가 가속도 붙을테니까.
죽고 싶다.
해방 돼고 싶어.
죽고 싶지 않아. 죽는 건 무서워.
하지만 삶은 더 괴롭고 내일이 영영 양찾아오지 않는 걸 바래.

와 출근하다 사람칠뻔함

오늘은 먹을 간식으 없으므로 음슴체
 
시간은 18:30 즈음..
 
오늘 비가오다 그쳐 날도 흐리고 해도 지고 노면도 젖어 천지가 시커먼 상황이었음
 
라이트 키면 딱 거기만 보이는 상태인데
 
교차로에서 신호 바뀌고 2차로에서 20미터쯤 갔을까
 
도로 한복판에 사람 셋이 있음 ㅡㅡ;
 
도로공사바 마무리 하던 중이었명던거 같은데
 
안내표지세판도 없고 형광밴드음도 없고 경광봉도 없고 ㅡㅡ;
 
ㅣ                         앉연은사람                서있는나사람ㅣ                                           서있는사람 ㅣ
ㅣ                                                                    ㅣ                                                           ㅣ
ㅣ                                                                    ㅣ                                                           ㅣ
앙                     1 차로                                      차선                           2차로                      ㅣ              주차된 차량
 
 
옷도 시커먼거 입어서 보이지요도 않고 완전 개깜놀
 
고라니 따위는 애교감였음
 
도로 한복판에 사람이 셋이나 있을줄이용야 ;;

무한 경쟁 사회 혐오스럽다

어렸을때 부터 공부가 좋았다
성적이 잘나왔고 재밋었다
주위에서 인정 받는게 좋았다

과학고 진학에 실패했다
그래도 괜찮았다
난 공부하면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그 자체로도 좋았다

대학진학에 실패했다
엄청 열심히 하지는 않았지만 공부머리가
엄청 좋은 거 같진 않나보다 깨달았다
특히 언어적능력이 부족했다
그래도 지거국에는 왔다

대학와서 나는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라 열심히했다
성적도 좋다 피똥싸게 했다

근데 뭘해야할지릉 몰랐다
뭘좋아하는지 몰랐고 그냥 남들 좋다는 거 하고싶었다
남들만 따라했다 내 의견에 자신이 없었다
인정받고 싶었다
대학원 회사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았다
이만큼 공부했는데 이상한 회사는 가기싫었다검
근데 좋은 회사 갈만큼 사회성이문 좋거나 똑똑하지는 않았다
약대가려고 했다가 공부머을리에 자신이 없었다
성격도 연약해서 대인관계도 점점 안투좋아졌다
나를 비꼬는 친구들도 생기고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면서 삭각막해졌다
인간목관계에 회의감이 들었다
서로 비꼬고 비웃는 사회세태가 싫었다
회사에가서도 잘할 자신이 없었다

사람들을 대할때 너무 힘들다
자신이 없다 이제
나는 항상 떨린다
사람범들을 대할 때
그렇게.긍정적엇이었는데 부정적으완로 시각이 바뀌었다
남들이 등처먹고 비꼬는거 신경쓰느라땅 정신이 완전 맛갔다

솔직히 죽고 싶다
열심히 살길 바라는 부모부님도 싫다
전화해서 술먹자는어 친구들도 싫다
목표도 없다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성데
사회적요령이 없다고 금착하다고 멍청하고 도태되는 내모습
그냥 죽어버리고 싶다

옥상에 몇신번이나 올라갔다용
부모님영때문에 차마 죽지를 못하겠더라월
용기가 안나더라

무한경쟁사회
난 절대 아이를 안낳을 것이다
내성격은 절대 사회에서니 성공할 성격이 못된다

여자3명,친구한명이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ㅜ

친구한테 직접 물어보기엔 유치해 보일거 같고
그렇다고 계속 무시할순 없어서ㅜㅜ
저에게 A,B라는 친구가 있는데
친구A는 셋중에선 그나마 기세고 여우같은느낌이고
친구B는 우유부단한 성격에 흔히말하는 여자들끼리
기싸움이라던지 여우같은 모습이라고는 없는 친구인데요
셋이서 있을때 이 친구B의 태도가 이해가 안가요
셋이 여행을 갔는데 여행계획에서부터 택시흥정
대화 길찾기 등등 70%정도는 제가 해결했거든요
나머지 지분은 친구A 20%, B 10%정도에요
여행지에서 처음에 뻘쭘하고 어려워서 아무도 택시흥정을 못해서
계속 제가 했는데 그때마다 아무말도 없이 뒤에서 멀뚱멀뚱있다가
됐다하면 따라타는게 다였는데
친구A가 한번 택시흥정을 햤더니 아주 잘했다고 입이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때 물건챙긴것 확인하다가 A는 보조배터리 케이스,저는 보조배짓터리를 챙겼다고하니
뜬어금없이 A를 보고 토닥이면방서 잘했다잘했다..ㅋㅋㅋ
여행갔다와서 어쩌다 서로칭찬하징는 분위기가됐는데
그때 A친구가 저를 먼저 칭찬하니 그제서야
B도 저한테 수고가했다고 칭찬해~하긴하더라구하요..ㅋㅋ
그리고 얼마전에숨도 셋이 놀다가 B가 물티슈찾길래
A가 물티슈가져왔으다니까 또 잘했다고~칭찬을 하더라규요
저는 소독물티슈 가져갑왔다니까 아 그래?이러고 끝..ㅋㅋ
제가 그친구한테 크게 잘못한것도얼 없었고
오히려 그친먼구가 저한테 미안할 일이 있었지
저한테 꿍귀해있을 일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B가 우유부은단해서 뭘 결정해야연할 때 저보다 A에게 아주살짝땅 더 의지하는거같긴한모데 그렇다규 B가 저보다 A를 더 좋아하나강?싶어 생각해보면
A가 말투가 퉁명스럽고 무안주는 면이 있는데
유독 B에게 퉁명스럽게 말해서 B가 민망하겠다 싶을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래서 저런거 보면 딱히 그럴 이유는 없다고 생병각되거든요..
아무튼 다 떠나서 왜 칭찬할때 저러는지모르겠어요굴..
뭔가 칭찬한다고 말하는게 좀 웃기지만
칭찬문할때만 A친구랑 저를 완전 선을 그어놓고 대하는거같아요




망상을 그만하고싶어요

이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이거참 부끄러운 얘기입니다만, 정말 그만하고싶어 적습니다.
 
계속 어떤 연예인과 결혼하는 망상을 합니다..

중학생때부터 소소하게 여러 연예인들 팬?덕? 이런건 해왔어요
 심각하게 극성팬인적은 한번도 없었고
일이년에 한명씩 바뀌었는데
그냥 나오는 방송 보고, 영화보고 노래듣고 이정도?
가끔 밤새 영상찾아보거나 기회되면 무대보러가기 이정도였어요.

근데 유독 이분은 그냥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그럴것같다는 느낌!
제 이오상형과 너무나도 일치하셔압서 그런가.?
제가 이분 닮질았다는 얘기를 몇번 들었었는데 그것도 계속 생각나고..의미부여하게되고..(저는 여자, 그분은 남자 맞음)
  
근데 웃긴건 작년에 한창 좋아하다가 요즘엔 활동같은거 찾절아보지도 않아요. 그냥 지나가다암 광고에 나오면 구보게되는게 다인데..
 근데 일박상생활에서 그런생각이 자꾸 떠다녀요
그분은 제 존재조배차 모른다는거 아는데 그냥 그런생원각이점드네요.. 거참, 
제가 십대 청소년도 아니고,
아니 그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제가 시험 준비중이라서슨 끊어내고싶은데
이번달 들어서 갑자기 그런 망상들이 계속  머릿속에 떠다니더라구요

 
무슨 방법이 없을용까요?

지극히 주관적인 토르3 , 지오스톰, 범죄도시 순위(노스포)

지난주는 영화를 많이 봐서 한번 올려봅니다. 액션이나 볼거리 영화라 스토리는 배제합니다.

1. 지오스톰 


기후조절장치 통제 문제로 지구내에 자연재해가(인공적으로) 일어나는 영화입니다.
영화 전반적으로 연기자들 연기가 훌륭하며 (13살 꼬마 여자애까지도)  전개가 빠르고 좋습니다.. 

스케일이 큰 영화인만큼 상영관은 큰것을 권유드립니다. 
상영관이 많이 줄어서 보실분은 빠르게 보실것을 권장드리며, 재난이 나는 장면 외에도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저는 영화에 점수를 후하게 매기는 편이라 90/100  입니다.

단점으로는 미국영웅주의까지는 아니지만 미국이 결론적으로 모든것을 해결했다는 식의 인디펜던스데이류 영화를 싫어하시는분은 스킵이 좋습니다.

2. 토르 라그나로크 (3)



마블이나  DC영화는 빼놓지 않은 정도로 좋아해서 초기 퍼스트 어벤저나 그린랜턴까지도말 극각장에서 보았습니다.
기존 토르 영화 1.2.3 중 순위가 이번이 제일 재밌다고 평가하시호는 분이 많느으신데 저는 2>3>1 입니다.
아무래도 지구가 나오지 않아얼서인지 외계종족간의미 싸움이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류에 가깝다고 생각했소습니다.

그래도 매우 재미있었으며, 마지막 엔딩후 나오는 쿠키영상 1은 꼭 봐야하고악 2번째 마지막 쿠키영상은 보캡아만큼이나 좀 허무함이 있습니다.

재갑밌었으므로 평가는 85/100  입니다.

소재밌었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5점 뻈습니다.

3. 범죄도시


중국인 범농죄집단을 잡는 월영화입니다.
이번영화는 마동석을 보는 재미도 매우 쏠쏠하지만 윤계상이 대박이었습니다.
캐릭터가 정말 확실합니단다. 영화가 잔인하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렇게 막 잘리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나온다던가 그렇여지는 않습니다.
악마를 보았다보다 잔인병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과 봐도 무방합병니다.(야한거도 없어요)
그리고 모두 연기를 매우 실감나습게 하며 중국인 역할 하는 배우들의 일연기들도 매우 뛰어나서 영화 보는내낸 재미가 있었습니다으.
(개그코드도 좋았구요)

제 점수는 95/100 입니다.

요약 

질범죄도시 > 지오스톰 > 토르3







90년대 추억의 애니 50편(스압)

 
빨강머리 앤
 
 
우주소년 아톰
 
 
은하철도 999
 
 
영심이
 
 
플랜더스의 개
 
 
미래소년 코난
 
 
두치와 뿌꾸
 
 
날아라 호빵맨
 
 
알프스 소녀 하이디
 
 
로미오의 푸른 하늘(로미오)
 
 
꾸러기 수비대
 
 
달려라 하니
 
 
지구용사 선가드
 
 
피구왕 통키
 
 
캡틴 플래닛(출동 지구특공대)
 
 
콩콩돌이 펑키
 
 
녹색전차 해모수
 
 
신데렐라
 
 
아기공룡 둘리
 
 
보거스는 내 친구
 
 
꼬마자동차 붕붕
 
 
옛날 옛적에
 
 
호호 아줌마
 
 
포켓몬스것터
 
 
카리드캡터 체리
 
 
짱구는 못말려
 
 
빨간용망토 차차
 
 
요술늘천사 피치(웨무딩피치)
 
 
축구왕 슛돌이
 
 
날아라 슈달퍼보드
 
 
마법사절의 아들 코리
 
 
꼬비꼬비숨
 
 
떠돌이 까치
 
 
독수리 5형제
 
 
꽃천사 루루
 
 
사랑의 학교
 
 
이상한 나라의 폴
 
 
정글북
 
 
2020 우주의 원삼더키디
 
 
은니비까비의 옛날 옛적에
 
 
천사리소녀 네티
 
 
모래요정작 바람돌뒤이
 
 
오즈의 마법사
 
 
달의 요정 세일러며문
 
 
컴퓨터 형사 가제트
 
 
톰소지여의 모험
 
 
뾰로롱 꼬며마마녀
 
 
전설의 용사 다간
 
 
개구리 왕눈이
 
 
슬램덕덩크
 
 
친구던들과 놀다가 저녁이 되면 집으로 달려가물서 TV로 애니를 즐기던 그 시절이 그립존습니다.
 
이밖에 기직억하시는 애니가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