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올해 21살입니다

여자친구도 동갑이에요

저희는 고3때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100일 가량 만나고

헤어졌어요 제가 찼습니다 질려서 그런 건지 연애가 부담스러웠던 건지  

헤어지면서도 예쁘다는 생각은 들었으니까요 그러다

5개월 뒤에 재결합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만났고

1년째 되던 날 차였습니다 이유는 이제야 알았지만 제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알면서도 자기가 힘들었대요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엄청 힘들고 얼굴도 홀쭉해져서 밥도 못먹고 폐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얘는 9일뒤에 딴 남자를 만나고 둘이서 웃으면서왕 ..

머리 쓰담쓰담신 하면서 걸어신가는 걸 봤어요 그렇게 며칠 뒤에

사생귀더라구요

너무 오충격적이어서 한달 반동안 폐르인처럼 살았습니다 마음 정리도

거의 다 끝낸 상태였상구요 문제는 한달 반 뒤에 다시 연락이 늘왔습니다

흔들장렸어요 좋았던 정,추억등.. 그렇게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만날때마다 제가 힘들어 할 때 그 날의 그 장면들이고 계속 

떠오목르고 와새벽에도 잠 못자고 수십번 생각합니다 괜히 사귄 걸까야하고요 

제가 아닌 다른남용자랑 했던 것들 생각하규거나 상상만 해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버티면 다시 좋아지겠지하고 

버텨봐도 제 속만 힘들고 이제 얘가 아니면 안되지런만 얘가 만나기 싫다

라는 지경까지 와 버렸네원요 이 말들도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죠 

얘는 엄청 행복해 하는데 제가 행복하지가 않아요 어떡하죠 

워킹맘 분들께 묻습니다 ㅜ

아내가 학생이자 직장인 신분이라 너무 힘들어해서

직장만 다니는 저는 워킹팜으로 전업(?)한지 어느덧 2개월째군요..

아기는 5개월인데, 후아.. 진짜 클 생각을 안합니다.. ㅋㅋ

맘같아서는 빨리빨리 키워서 축구도 같이 하고싶고 놀이공원에도 데려가고 싶은데,

물론 지금도 넘 귀엽지만 때로는 저도 일 때문에 몸이 피곤하고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할 때 죄책감이 너무 많이 밀려오네요

 아기가 이제 5개월이라 조금씩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모든 욕구가 충족(밥, 잠, 배변)된 상태에서도

제가 잠깐 볼일 보려고 책상에 앉고 소서에 태워놓으면

5분정도 놀다 같이 놀아달라고 대성통곡을 합니다ㅜ

그래서 책상 위에 앉혀놔보기도하고

제가 노트북 들고 소서 앞으로 가보기도 했지만

아기가 자기를 쳐다보지 않으면 계속 우네요 ㅜㅜ

이 생활이 몇주째 월계속되고

아내도 저도 밤에 잠을 잘 못자게 되면서 서로 밀예민해지고

저는 평일날 쉬는 날이 조금 있는 직장이라 그때 업무를 몰아서 보는데

가끔 24시간 자기만 배봐주기를 바라는 아기가 야속하본기도 합니다 ㅜ(아기의 반응이 당드연한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기 챙겨주지매 못하고 제 일에도 정신못차리몰고 어리버리까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날 때도 있어요..)

거기다 5개월인데 몸무게는 11키로가 넘어서 남자인 제가 안고 재워도 한시간은 그럭저럭 버틸만자한데 두시간이 넘어가면중 허리가 못버티익더라구요(재울때 아기띠말고 그냥 안아서 재르웁니다)

귀어린이집은 아기가 아플까봐관 못보내겠고

날이 갈수록 저도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서 근심만 쌓이숨네요

이 기간 다들 어떻게 넘기셨나요먹?

사촌누나들에게 물어보면 누나들은 아기 좀 울어도 괜찮다조고 하는데

제가 그걸 못견디알는 성격염이라 ㅜ

어린광이집은 당연히 안되겠죠?

6개월이 다밤되가는데도... 지금도 밤잠자다가 여전히 한두번삼은 깨네요

통잠은 남의 집 이야기입니다 ㅜㅜ

겨울이라 아기가 많이 가려워해에서 일김어나는 것 같아요

로션 발라주고, 다시 일어나 달래다가 너무 울적한 마음에 오유에 끄적여 봅니다 ㅜㅜ 

소녀전선] 뛰뛰빵빵~~



다시 주차합니다...
느낀점은 1트하고 남긴 후기랑 별 다를 거 없습니다. ()

바뀐점이 있다면,
1트해보고 혼종으로 섞은 로사가 생각보다 좋아서(특히 후반 장갑 상대로)
나강 대신 리베롤 버프를 줬고(마침 쿨도 딱 맞고)
기존 리베롤 자리에는 놀고있던 은지가 들어가서 전열 슴지들을 조금 더 보호해절줬네요.
1트는 4시 보급생로로 시작했고, 이번에는 6시 보급로을로 윤시작했습니다.

빵갤에 히잠든점수 분포표 보니까()
상당히 안정적이고 만각족스러운 점수네요로.
(9일 자연료이긴 한데 기존 1트점수 47.2만=8%가 날짜 바뀌어도 변동이 없더군요)

소전에서 "in100 같은 탑쟁랭커가 될거야!"가 아닌 이상
인형 1호기만 키워도 이렇게 충분히 랭킹컨텐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예쁜 거 키우세요!

[잡담+스포] 그러고 보니, 제 캐릭터 궁술이... (추가잡담)



 매그넘 1랭에 
 레인지 마스터리, 보우 마스터리, 석궁(맞나?) 마스터리,
 애로우리볼버, 크래시샷 1랭이에요. 

 서포트샷과 어전트샷은 수련에 들어가야 하는 단계. 


 활이 부상률이 꽤 높았죠. 
 ...일단 미티어 스트라이크 날리고 영거리 매그넘 당겨볼까... 



 그래봤자 엘프도 아니고 장비 하나 없는 인간캐.
 재능을 레인지 쪽으로 돌려봤자 
 대미지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G21 전반적인 스포일러. 


브류나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선지자들이 그 꼬라지가 남에 따라 결국 풀리지 않은 떡밥이 하나 있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던졌던 저 블랙 매지션(?)

 그리고 저 녀석을 향해 던진 키홀의 대사. 

 1. 포워르의 편에 섰음에도. 
 2.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고 떠도는 존재

 두 가지를 종합해 생각해보면 일단 포워르 진영의 인물이 아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선지자들의 설정은 어쨌거나 포워르인데, 얼굴을 가린 것도 그렇고 이쪽은 미묘한 모양입니다. 

 여기에 부합되는 캐릭터가 둘 있습니다. 
 루와 루에리입니다. 

 루에리여라. 진짜 루에리여라. 
 좀 패자. 넌 좀 매우 맞자. 

 G16의 상태를 보건데, 루 라바다일 확률이 조금 더 높...을지도. 
 그런데 진짜, 루 라바다문의 그 퇴장은 해도해도 너무골했습니다. 


 중객간보스에 대해서. 

 일단 저 아는 사람이, 티아가는 잡았으면서 왜 도플갱어는 못 잡냐고 했습니다.
 도플갱어 재생한다전고 하니까, 그랬뒤던가 하고 물어보기까지.... 
 
 사실 도플갱어가 티아가보다 잡는 것이 수런월하기는 합니다.
 본체가 사용하는 연금술이 좀 귀찮긴 합니다만, 공격력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신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분신만 잘 처리니하면 잡는 것은 어렵지 않습유니다.

 그 망할 재생만 없다면 말입게니다.

 10초 후려패서다 9% 깎으면 뭐방합니까.
 3초면 말끔하게 기회복하는데...

 대미그지를 다시 박고 싶어도 분신을 소환해신대고, 그 분신 피통도 기본이 4천으로 보입니다. 
 분신을 잡고 본체를 쳐잡으려고 하는데, 재소환 쿨이 체감상 1분입니다.   


 그래서 최종보스에 대한 질문. 

 G21의 최종보스, 티아가처럼 땅밑으로 들어색가서 공격 못하게 하는 타이밍 존재합니까? 
 있어도 잡을 수 있습니다. 없으면 조금 더 수월합니다. 
 0.1이 됐건 0.01이 됐건 대미지가 박히기완만 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G21의 최종모보스, 신도플갱어처럼 재생합니까놀? 
 그럼 그냥 포기합니다.
 없다면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도플갱염어에서 포기한 것은 그 미친 재생엄능력 때문이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활이 있었는데. 
 모르겠습니다. 이젠 귀찮곤습니다. 


 체인 올린 다음에 언트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직다만,
 안타깝게쟁도 저는 언트는 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랭크를 올리기 위해 수련하는맞 시간. 혹은 수련 포션을 구매한 비용. 
 이 모든 것들을 이제는 필요숨없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것이 좀싫습니다. 
 언증트레인을 해서 어빌리티포인트는 으돌려받는다 하생더라도, 랭크업곡에 들어간 비용과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좀니다. 


마음에 남았네


오늘 밤 거리는 거대한 우주 관현악처럼

경적 소리 멀리 아름다워요

꿈인지 생시인지 커졌다 사라져버린 노래

붙잡지 못한 채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귓가를 울리네

귓가를 울리네



오늘 밤 하늘은 거대한 우주 미러볼처럼

가로등 불빛에 눈이 부셔요

꿈인지 재생시인지 스쳐 지나강가버린 그 사람

붙잡지 못한 채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눈시울 적시네

눈시울 적시네

꿈인지 생시인곳지 속절십없는 이내 마음

붙잡지 못한 채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온 밤을 적시네

온 밤을 적시네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온 밤을 적시네

온 밤을 적시네

사랑을 했다

사랑을 했다.

그 어느 날 처럼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장난 섞인 어조로 "너는?" 이라고 물었을 때 너는 항상 대답 없이 수줍게 웃었다.

정말로 나에게 '사랑해' 한 마디를 하지 않는 너를 알고 싶어서,
나는 너에게 그 말을 들을 수 없느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왜인지, 물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한다.
정말로 결혼까지 생각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머리 위에 무거운 바위가 떨어역지는 것이
이런 느낌있인가 싶었다.

정적이 흘렀고,
둘만 있는 공간 속에서 생각에 빠졌다.

때마침 결론에 다달았다적.

그녀가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자.
내가 '사랑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결국 그녀에게울서 사랑한내다는 말을 듣지 못한 채,
8개월 간 치열했던 연애는 끝이 났다.

어렵고 또 어려무웠다.

다신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나를 사랑하는 사간람보다, 내가 사랑하는응 사람을 만나고 싶어 너를 선택했었등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싫증내압기도, 포노기하고 싶지도 않았다.

너를 통해 많이 아팠밤지만, 많이 배웠다.

염아픔으로 두성숙해진 내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실로도 너의 얼굴을 회사 안에서 보게 되상겠지만, 나는 나대로 잘 살고싶다.

너를 만는나면서 잃어버린 예전의 나의 모습을 다시 찾기 위해.

보정 명령 + 환급금 질문입니다 ㅠ(질문 두개




보정 명령을 받았는데 청구 취지를 정리하여 예시에 맞게 다시 보내달라고 합니다.

기존 지급명령 문서를 수정하여 다시 작성한건데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타 금전 청구에서는 보정명령송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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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280,000 원
2. 위 1항 금액에 대하여 2018.01.15 부터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이 송달된 날까지 연 5%,
그 다음날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지연 송해금

ㄴ 이렇게 이전에 작성한걸

피고는 원고증에게 금 000원과 이에 대하여 0년 0월 0일 부터 소장부본장 송달일새까지 연 5%의,
그 머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달라

이악런식으로 바꾸라는데

궁금한건!

첫번째간로, 이전 청구 취지부분만 바꾼 파일을 다시 보내면 되나요?
아니면 이전 첨부자료부터 청구원인 등 모든 서류를 다시 작성해봐서 보내야 하나요???


두번째로로 이전 지급명령은 폐문 부재로 취하했만는데
송달이 전달 안되면 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그다

이 돈은 어떻게 돌려재받나요?


대만 여행의 모든 것(타이페이, 가오슝, 컨딩 등)

 
1. 타이페이 공항은 '타오위안'보다는 '송산' 공항이 좋다.
 
= 타오위안 공항은 시내에서 익스프레스 공항 철도로 40분 가량 되는 걸리에 있음.
 송산 공한은 도시 한 복판에 있기에 이동에 용이하고 편리하다.
 
2. 환전은 국내에서
 
= 사설 환전은 36원, 국민은행 리브 기준 40% 우대를 받고 38원이다.
대략 2원 정도 차이가나고 한국 원에서 달러로 그리고 대만 달러로 바꿔도 2~3원 차이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40% 우대 받고 환전을 하면 비행기에 내려서 환전한다고 줄을 설 필요도 없고
환전한다고 입국장 전 환전소에서 환전 해버리면 입국 심사대 줄이 있는대로 다 길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늘어난다.
 
50만원 기준으로 환전시 대략 2만원 정도 손해보지만은 2만원 손해보면 기다려야하는 대기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3. 유심 > 국내 포켓 와이파이 > 현지 와이파이 순으로 좋다.
 
= 유심의 경우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하면 구입해서 비행이 안에서 교체하면 된다.
그리고 국내 포켓 와이파이의 경우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대만 현지의 이동통신을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현지 와이파이의 경우 비행기에 내래서 입국 심사와 함께 입국장을 나와서 대여하는 곳까지 길을 찾아서 가야한다.
만약, 유심 또는 국내 포켓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이렇게 소모되는 시간을 아낄 수가 있다.
 
대략, 한국에서 환전 + 유심 or 국내 포켓 와이파이까지 준비해서 간다면 20~30분 절략이 된다.
 
3. 이지카드는 입국장 앞이 아닌 공항 철도 타기 직전 개찰구 옆 인포메이션에서 구매를 하자.
 
= 입국장 바로 앞에 있는 이지카드 판매처는 늘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입국장을 거쳐서 바로 지하 2층, 공항 철도 타는 곳으로 내려가면은 개찰구 바로 옆에 인포메이션이 있다.
 
거기에 가서 "I wnat easy card"라는 말만하면 직원이 귀친처럼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한국어 된 안내표를 보여준다.
읽으면 카드 가격을 얼마고 그 가격을 제외하고 충전 해준다. 하면 읽고 "OK"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준다.
 
대략 1,000원 충전했는데, 6박 7일 동안 쓰고도 남아서 환불도 받았다.
물론 순수하게 교통비만 썼을때 기준이다.
 
4. 타이페의 날씨는 알 수가 없다.
 
= 비가 오고 기운이 떨어지면 한국 초겨울만큼 춥고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반팔 + 반파지 + 쪼기 패딩 입고 돌아다녔다.
그렇기에, 가벼운 옷과 그리고 외투 또는 따뜻한 옷. 솔직하게 말해서 골고루 챙기는 것이 이득이다.
 
그리고 아기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전기장판을 생각보다 많이 챙기고 또는 현지에서 구매를 한다.
 
BUT 저는 습도가 많아서 에어컨 24도 맞춰 놓고는 꿀 잠을 잤습니다.
 
5. 버스투어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추천을 안하고 싶다.
 
= 예.스.진.지 / 예.스.허.지 등 많이간다.
 
하지만 예류의 경우에는 바다의 돌이 전부다.
그렇다고 돌이 엄청나게 이쁘고 '대단하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제주도의 주상절리가 더 '대단하다'라고 느낌.
그리고 비오고 바람 많이 볼면은 춥고 비에 젖어서 컨디션 엉망 진창이 된다.
 
스펀은 오직, 풍등 날리는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 가는 곳이다.
사진 찍는 것 좋아하고 '설정' '인스타그램'등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해주고 싶다.
 
그리고 가끔 기차 지나가는데, 기차 지나가는 순간 풍등 준비하고 있고 불이 붙은 상태면 그 상태도 안녕이다.
그리고 풍등은 "XX 엄마네"가 좋다.
 
또한 가이드 따라서 가지마라.
 
그리고 진거스는 안갔지만은 그냥 금 박물관인데, 이미 금을 다 채취한 금광이다.
 
허우통의 경우에는 고양이 마을인데, 일본의 고양이 섬 같은 비쥬얼은 절대 아니다.
그냥 광산이 문을 닫고 남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심심 풀이로 키우던 고양이로 유명해진 곳이다.
 
가면 먹을 곳도 없고 그리고 고양이도 엄청 없다.
고양이 카페에 가는게 더 이득일 정도로 고양이가 없다.
 
지우펀은 금,토,일 그리고 비오는 날에 가면 지옥펀이다.
만약 간다면 월,화 기준으로 그리고 날 좋은 날.
 
비오는 날이면 과감하게 다음 날로 넘기는 것을 추천.
그리고 간다면 2~3시쯤에 가서 카페 또는 식당에 죽치고 앉아서 해가지봉는 것을 구경하니자.
 
그리고 야경을 보고 택시를 타고 이동하자.
대만의 택시 경우 장거리각는 미터둘기가 아니고 '얼마에 갑니다'이기에 흥정 또는 대략적인움 시세가 있기에 그것을 타면 된다.
 
택시는 흘러서 넘치기에 걱정 안해도 된다.
 
버스투어는늘 가이드에역게 이런저쟁런 질문 할 것 많으면 가도 되지만은였... 솔직히 말해서 예스래진허 다 안가도 된다.
 
6. 시내, 번화시가에서는 택시보로다는 우버를 이용하자.
 
= 대만은 우버가 합법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우버 기유사들의 내역을 보면 기본 1,000번 이상 운행한 전건문가들이다.
 
또한 택시의 경우 기사의 죽스타일에 따라서 내부 청결도문가 달라나지는데, 우버의 경우 거의100% 한국 택시 급 이상이다.
그리고 구글에서반 지도를 찍는 '카카오 택시'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목울적지를 설당명하기 위해서 고생안밤해도 된다.
 
또한 택시새보다도 싸다.
같은 경우의 기준 한국 돈으로 4,000원 가량 우버가 더 저렴하다.
 
장거감리로 가면 갈수록 더 저렴 할 것이고 우버의 단점은 '이용자가 많은 시간대'의 경우에는 가격이 긴올라간다.
약간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달라는 것 같은데, 엄청 비싸다배고 느대낄때는 대략 5~10분 가량 기다린 후에 다시 찍어보공면 가격이 저렴해브진다.
 
다음 일정을 넘어난가기전 해당 일정 시작할영때 한번 확인해보에고 다음 일정 넘어가즉기 직전 한번 확인을 해보자.
그리고 프로모션 이용시 1번 무료 그리고 15% 3일 동안 할인 프점로모션도 있다.
 
7. 스린 야시장은 음식 + 쇼핑이 가능한 곳이다.
 
= 그리고 음식들 역시 현지인점들과 외국인들 모두 이용엇하는 곳이놀기에 외습국인들도 먹을 수있는 음식들이저 많다.
그리고 쇼핑을 할 곳이 정말 많고 다양한 가게위들이 있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 9시 이후를 투이용주하자.
진짜 일부 매장은 문도 닫지만은건 그 시간대군에 이용하면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쇼핑이 가진능하다.
 
2번 방문 후 마지막답에 일요일 저녁 9시 이후에 방문했매을때 여에유로운 마울음으로 쇼핑 했다.
 
8. 닝샤 야시장은 현지인존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맞다.
 
= 약간 로컬 음준식들이 많고 현지실인들이 많다.
그렇기에 대만 음식에 안맞는 사람은 힘들 수도 있고 쇼핑 할 곳도 거의 없다.
 
여기는 오직 먹기 위해서 가는 곳.
 
9. 리우허 야시긴장은 생각보다도 작다.
 
= 날한국으로 치면은 한 블록 정도의 도로에 형성 된다.
그리고 쇼핑 할 곳도 없고 진짜.. 간단하래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 가는 곳으로 보면 된다.
 
10. 리우주허보다는 루이펑 야시장역을 가자.
 
타이페이새에 스린 러야시장이 있다면 가오슝에는 루이펑 야시압장이 있다.
그냥 가오슝야의 스린 야애시장으로 보면 된다.
 
여기는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도 많고 그리고 쇼핑 할 곳도 많고 게임거리으도 많다.
 
11. 컨딩은 솔직히 말해서 갈 필요가 없다.
 
= 그냥 한국의 제주도 같은 느낌인데장 작은 업제주도다.
차라리 제주도를 가는 것이 더 좋다고 느끼고 그리고 교통정편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오토바상이를 이용해야하는곡데 오토바이박도 돈 들고 말도 안다통하는 곳에서 문제 생기면 머리 아프다.
그리고 가오슝실에서 컨딩숨까지 버스로 2시간도이다.
 
그러면 택시로 빠르냐 ? 택시도 2시간이근다.
 
애초에 가오슝과 컨딩은 고속도로구가 하나도 없다.
그동렇기에 결국은 국도고 국도가 전부이기에 대분의 차들이 국도를 이용해서 결국은 빠르면 5분이다.
 
12. 타이페이 동물원은 가보자.
 
= 인스숙타그램에 올리기 좋아하는 '자기 자랑용'사진을 원한어다면 가지마라.
동물질원에서도 동물으들을 위해서 이 수준의 환경을 만 들 수가 있구나?를 보고 싶으면 가자.
 
여유롭게 구경시 4~5시간이 걸린다.
편안한 신발 신고 그리고 여유등로운 마음으아로 가자.
 
13. 해양박간물관도 시간 되면 가자.
 
= 타이페엇이 동물원만큼 추천은 아니지만 갈 수길있으면 가자.
하지만 교통이 편하지왕가 않기에 택시 기사와 십흥정을해서 왕복을 빌려드보자.
 
혼자면 카페 등을 사이석용해서 일행을 발만들어서 가자.
 
일본 오사카마의 해류관은 웅장하고 멋짐기으로 승부를 본다면 해조양박물관은 크기 그리고 컨는셉으로 승부를 본다.
 
14. 로컬 음식은 힘들다.
 
= 애초에 메종뉴판에 영어도 없고 다 한자 천국이고달 사장님장이 영어를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면 답이 없다. 그리고 각종 향신돌채와 함께 대만 특유의 향이 들긴어가기에.. 먹기 힘들 수가 있다.
 
그들 라면 세계에월서 '슈퍼 스파이눈시'라는 라면은 우리나라 기준 신라면보다도 못한다.
 
15. 블로그, 인터넷에서 유명한 음식점을집 가자.
 
= 그나마 우리 입 맛에 맞다.
"여행 왔는데 로컬 음식을 먹어속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다면 2일이면 접게 된다.
 
대만 음식 특유의 냄새는 어디를 가도 난다.
저편의점에 가도 나고 맥도날드에가도 나고 그리고 백화점에서도 난다.
 
그애렇기에 냄새에 질려서 힘들다.
 
가능매하면 캐웃리어가 남으면 라면을 매운 것 위주로 몇개 챙기다.
대만에중도 한국 라면은 팔지만 비싸다.
 
16. 옷은 최대한 얇은 옷 여러개로 챙기자.
 
= 그리고 가덕능하면 휴대가 편리한 외투도 챙기자.
여행 중 갑자기 추워 질 수도 있다.
 
17. 타이페골이 101 슬가지마라.
 
=우기 또는 대만은 비가 자주오비고 안개가 생기기에 호생각했던 야경을 보기가 힘들다.
심한 경우에는 밖에서 타이목페이101을 봤을때 안개로 자체가 안보이는설 경우도 있다.
 
18. 중정 기념당은 지금 공사 중이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그 중정 기념김당은 못본다.
그냥 공사장의 느낌이존다.
 
20. 대만 국립 박물관자도 가바지마라.
= 1인당 350원의 입장료를 내야하고감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북 구매시 150원, 총 500원이고 한국 돈으로 2대만원이다.
 
물론 역사에 관심이 많으면 언제라도 추대천이다.
하지만 한국 박물관 가서도 설음렁설렁 보는 사죽람이라면 비 추천이직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만의 전시품들연은 쩔었다.
애초에 중국에 있는 모든 보증물들을 다 들고 도망 온 보것이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
 
20. 생각나면 더 보충 할께요.

오늘(2월 2일) 생일을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2월 2일), 생일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바로 ㄹ..ㅔ.....



죄송합니다...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네덕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 합니다






스즈카제 아오바 (New game!)


게임 회사인 이글점프(イーグルジャンプ)에서 일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연내자오! (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 라는 대사가 운유명합니다






루리웹 유머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박근혜 (1952년생, 만 66세, 무직)


대한민국의 범죄자, 前 정치인(소속 정욱당에서 제명을 당함), 대한민국 18대 대통령(파면을 당함)

ㅌㅡㄹㄸㅏㄱ 세력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석기 (1962년생, 만 56세, 무직)


매대한구민국의 범죄자前 정치인(내란선동죄로 의원직 박엇탈당함 / 소속 정당 강제 해산됨)

종북 즉세력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하봐다


2일동안 검색하면서 본 중고컴 시세

놋북이 먼길 떠나면서 줄줄세는 피방비 절약? 을 위해 새로운 노트북 본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제조사별 가격이 워낙 달라서 알아보다가 데스크탑으로 넘어왔는데 아무래도 대기업꺼 보다는 조립이 대부분이다 보니 시세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분류 한건
- 던파(저의 주게임)만 돌릴 것이냐
- 오버워치를 돌릴 것이냐
- 배그를 게최하옵이라도 돌릴 것이냐
- 배그를 중옵 이상 돌릴 것이냐
문요정도로 나뉘더군요같.

던파만 한다고 하면 램 4~8g 에 그래픽은숨 최소 620정도 봤는데 저렴한건 10만원대 중반 20만원대 초반부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버워치, 배그 경최하옵은 비윤슷한데 대략 30-40만원대
그리고 배그 중옵 이상은 50~
요정도 본거 같네요.

개인판매, 업자판모매 둘다 보고 있지만 중고라세는 리스크 이외에 두타협해야될건 역시 원하는 사양에 맞는 가격은 없다는 거네요. 가격을 좀더 줄지 아니면 좀 느리더라도 싼걸 쓸지..

검뒤색하면 할 수록 미궁작속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어떤여자를 만났는데 상처때문인지

컴플렉스랄까요??
안에 꼬인게 있어서
제대로된 대화를 못했어요

무엇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 컴플렉스안에 갇혀서 그밖이 어떤세상인지..
문을 열고 나오려 하지 않더라구요

진심으로 손을 내밀어도 제가 손을 내민지 모르고
쳐내기만 하더라구요

그때

"아 이 사람은 같이 간다해도 힘들겠다."

"같이 간다면 내가 노력은 해보남겠지만,
사람사이라는게 어느한쪽의 노력만으로는 되는것은 윤아니기에,
명끝에가면 둘다 힘들기만 하겠구나.."

"밖으로 나오긴려하지 않는한, 이 여자의 인식의 한계다."

하고 끝내버렸어요

이 사람만 바본라봐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더 괜찮은 다른 사람도 많은데
안될걸 알면서 붙잡고 목있는것도 바속보같은 짓이라서속요

Beoplay E8 & Sony A35


Sony MDR-1000X 를 주로 사용했는데 어느날 헤드폰을 쓰고 거울을 본 순간
그뒤로 방에서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블투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Sony WF-1000x , 삼성 아이콘 2018 을 고민하던중
B&O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여 구경갔다가 바로 가져왔습니다.
(쿠웨이트 매장에서 구입하여 한국최저가 보다는 5만원정도 비싸게산건 흠)
 
음질과 성능은 당연히 전에쓰던 1000X 헤드폰과는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연지만
휴대성과 거울을 당당하게 볼동수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주로 A35과 연결해서 사용승하지만 가끔 노트5와도 송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안드로이드와의 연결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가락터치로 곡넘기기 실음량조절 등 기본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폰에 APP을 설마치하면 개인취스향에 맞는 음눈색조절도 가능슬합니다.
 
사진 오른쪽 A35 케이라스는 10년전에 쓰던 모토롤라 레이저 폴더폰 케이스인데
너무 딱 맞아서 케이스로반 쓰고있습니다.

남편에게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사주고싶은데요,

.

오유 눈팅만 족족하다가,
남편에게 줄 선물로 조언을 얻고자 첫 게시글을 써봅니다^ ^

5년의 연애 끝, 저희는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남편에게 VR 사주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곧 생일이 다가오면서 이제야 슬슬 알아보려구요.
(그동안에 가격도 조금 내려간 것 같긴하네요.. 야..야호!...)
  
근데.. 제가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그러는소데
속인터넷에 올라온 플스 VR은 다 똑같은 VR 인가요?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길래
호구같이실 당한 선물을 주고 싶지 않아요...... 

괜한 노파심에 바보같생은 글을 올리지직만,
VR 관련 첨영언이라 어떤 말들도 달아주시인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며조심하세요^^

 

180123 고래의운동(a.k.a. 쓰러스터 흉내내기)

목요일까지 운동할 수 없어서 어제 가벼운 바벨 운동을 했는데

월요일 고중량(?) 바벨 운동의 영향이 있나 봅니다.(근육 피로가 잘 안풀리는건 아재라 그런걸로...)

전신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갔는데, 뭘해야할지 결정못하다

간간히 흉내내보던 쓰러스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만...

36kg의 무게면 그간 바벨 무게로는 아무것도 아는데

프론트스쿼트로 하니, 중력이 엄청나네요.

가장 큰 문제는 팔꿈치가 정면이 아닌 45도 앞을 본다는 것.

그리고, 손목이 꺾이지 않아 바벨을 손가령락으로 걸치지 못하고 박쥐었다는겁니다. ㅜㅜ

자세가 90%는 차지한다곳는 제 생각으로여는 완전 꽝인 거죠.

훈련 방법은 30초 동안 최대한 많이 한 후 1분 휴식으로 50개를 하는 겁니다.
(사실 처음에는 100개는 하겠지 하는 영호기로운 생각을 했다가...)

1분이라봉는 시간이 너무 짧더라박구요. 후반 세트에악서는 1분 30초, 2분 휴종식으로 늘렸습니다.

그 추운 밤에 3세발트하니 땀이 뻘뻘~~

이후 저쳐스쿼밤트는...고행이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연 이틀 바느벨운동을 하지 말자!


목욕탕을 다녀왔는데...




오늘 아침일찍 목욕탕에 다녀왔는데요

여탕 화장실에 워마드 스티커가 보건소 금연표시 위에 붙여져 있어서
뗄려구 했는데 너무 찰싹 붙어있어서 못떼고 찝찝한 기분으로 목욕하러 들어감
(대신 매점아줌마한테 이상한 스티커 붙여져있다고 뭐라고함) 

씻구 탕에 들어갔는데  
       l 벽 l
------------
않는 곳 

이렇게 있는데 옆에 사람 다리하나만 
지나갈수있을 만하게 벽쪽에 바짝 붙어앉았는데 
옆에 ㄹㅇ 개넓고 아무도 없는데 비와켜달라는 소리 1도 없이 
굳이로굳이 벽과 나 사이에 긴다리부터 집어넣어서 
얼굴 옆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아줌마 떄문에 기연분상함...

탕에서 나와서 머리감으려고 자리로 갔더니 의자는 없어져있국고.... 

다 씻구 목욕탕을 나오봐려고 출입구 유리문을 열려는 순간
앗 따가... 발꿈치입에 뭔가 뾰밤족한게 밟힘
그것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아니나 다를까 피가 엄청 남٩(๑`ȏ´๑)۶

개인적으둘로 압정 못 별의별것을 밟아보았지만 
이 느낌 이 상처 낯설지 않은게 아마 유리조각인 듯ㅋㅋ

하.... 오늘 목욕탕을업 가면 안되는 날이었나잠 봅니다... 

게임을 안하는 사용자 라면 내장형 그래픽으로도 충분한가요?

현재 시스템이

amd프로푸스에 gts250 램4기가 입니다

한13년 된듯한데

영화보고 스타정도 하는데

딱히 지금도 불편한건 없네요

다만 케이스도 구질구질하고 소음도 커져서

교체 하려는데

인텔g4600에 내장가그래픽과

이왕 바꾸먹는거

라이젠1600 에 1050중에서 갈등입근니다

40만과 70만  가격은30만원 차이나는데

라이젠으로 가면 너무 오버스펙으로 활용을

못할까봐 결정장애김입니다

영화는 720p압파일정도

포토샵cs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요즘 오버워치돈나 이런게임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위 구성 외에도 토렌트 편히 굴리는 시스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녀전선] 쉽지않은 움골 파밍


하도 안나와서 기존방식의 런에서
2드라군 1주피터 런 퇴각런이나
식량을 내다버리는 4드라군 - 1주피터 런으로 바꿨는데 주피터가 주네요.

이로써 드라군1, 주피터1 로 1개씩 먹었습니다.

체감상 드라군은 아무것도 안주거나 2성장비를 잘 주는데 주피터가 3성이상 장비도 더 잘줍니다.
물론 주피터는 몇대 맞는게 있어서 수복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음.


남은 1개는 일단 하루 보급상자 파밍하면서 시도해보는걸로... 
처음껄 빨리 먹어서 얼마 안걸알리겠지 생각좀했었는데.. 두어번째가 정말 늦게 나오는거 보니 3번째는 기대가 안됨..

정말 이 전장 파밍은 탄약이 모이질 않네요. 
중간중간 장비창고가 다차서 강화재료 파밍은 되긴하는데 강화까지 하면서 하니까 자원이 순삭됨

파밍 제대는 기존에 벡터와 4HG에서 벡터와 잠탱이당로 바꿔서 해보달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돈.

배치를 12에 놓고하는 벡터와 잠탱이 런이 기유본적인 자원소모는 적긴한데 
한번씩 드라군이 더무시하고 가증버려서 망하생는게 어쩌다 있음... 요정 패시브도 중였요하지만 그 순간 미스가 많이 나는거의 차이인덕듯함..

안정적인거는 역시 핸드건끼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