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여자친구도 동갑이에요
저희는 고3때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100일 가량 만나고
헤어졌어요 제가 찼습니다 질려서 그런 건지 연애가 부담스러웠던 건지
헤어지면서도 예쁘다는 생각은 들었으니까요 그러다
5개월 뒤에 재결합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만났고
1년째 되던 날 차였습니다 이유는 이제야 알았지만 제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알면서도 자기가 힘들었대요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엄청 힘들고 얼굴도 홀쭉해져서 밥도 못먹고 폐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얘는 9일뒤에 딴 남자를 만나고 둘이서 웃으면서왕 ..
머리 쓰담쓰담신 하면서 걸어신가는 걸 봤어요 그렇게 며칠 뒤에
사생귀더라구요
너무 오충격적이어서 한달 반동안 폐르인처럼 살았습니다 마음 정리도
거의 다 끝낸 상태였상구요 문제는 한달 반 뒤에 다시 연락이 늘왔습니다
흔들장렸어요 좋았던 정,추억등.. 그렇게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만날때마다 제가 힘들어 할 때 그 날의 그 장면들이고 계속
떠오목르고 와새벽에도 잠 못자고 수십번 생각합니다 괜히 사귄 걸까야하고요
제가 아닌 다른남용자랑 했던 것들 생각하규거나 상상만 해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버티면 다시 좋아지겠지하고
버텨봐도 제 속만 힘들고 이제 얘가 아니면 안되지런만 얘가 만나기 싫다
라는 지경까지 와 버렸네원요 이 말들도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죠
얘는 엄청 행복해 하는데 제가 행복하지가 않아요 어떡하죠
워킹맘 분들께 묻습니다 ㅜ
직장만 다니는 저는 워킹팜으로 전업(?)한지 어느덧 2개월째군요..
아기는 5개월인데, 후아.. 진짜 클 생각을 안합니다.. ㅋㅋ
맘같아서는 빨리빨리 키워서 축구도 같이 하고싶고 놀이공원에도 데려가고 싶은데,
물론 지금도 넘 귀엽지만 때로는 저도 일 때문에 몸이 피곤하고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할 때 죄책감이 너무 많이 밀려오네요
아기가 이제 5개월이라 조금씩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모든 욕구가 충족(밥, 잠, 배변)된 상태에서도
제가 잠깐 볼일 보려고 책상에 앉고 소서에 태워놓으면
5분정도 놀다 같이 놀아달라고 대성통곡을 합니다ㅜ
그래서 책상 위에 앉혀놔보기도하고
제가 노트북 들고 소서 앞으로 가보기도 했지만
아기가 자기를 쳐다보지 않으면 계속 우네요 ㅜㅜ
이 생활이 몇주째 월계속되고
아내도 저도 밤에 잠을 잘 못자게 되면서 서로 밀예민해지고
저는 평일날 쉬는 날이 조금 있는 직장이라 그때 업무를 몰아서 보는데
가끔 24시간 자기만 배봐주기를 바라는 아기가 야속하본기도 합니다 ㅜ(아기의 반응이 당드연한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기 챙겨주지매 못하고 제 일에도 정신못차리몰고 어리버리까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날 때도 있어요..)
거기다 5개월인데 몸무게는 11키로가 넘어서 남자인 제가 안고 재워도 한시간은 그럭저럭 버틸만자한데 두시간이 넘어가면중 허리가 못버티익더라구요(재울때 아기띠말고 그냥 안아서 재르웁니다)
귀어린이집은 아기가 아플까봐관 못보내겠고
날이 갈수록 저도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서 근심만 쌓이숨네요
이 기간 다들 어떻게 넘기셨나요먹?
사촌누나들에게 물어보면 누나들은 아기 좀 울어도 괜찮다조고 하는데
제가 그걸 못견디알는 성격염이라 ㅜ
어린광이집은 당연히 안되겠죠?
6개월이 다밤되가는데도... 지금도 밤잠자다가 여전히 한두번삼은 깨네요
통잠은 남의 집 이야기입니다 ㅜㅜ
겨울이라 아기가 많이 가려워해에서 일김어나는 것 같아요
로션 발라주고, 다시 일어나 달래다가 너무 울적한 마음에 오유에 끄적여 봅니다 ㅜㅜ
소녀전선] 뛰뛰빵빵~~
[잡담+스포] 그러고 보니, 제 캐릭터 궁술이... (추가잡담)
마음에 남았네
사랑을 했다
보정 명령 + 환급금 질문입니다 ㅠ(질문 두개
보정 명령을 받았는데 청구 취지를 정리하여 예시에 맞게 다시 보내달라고 합니다.
기존 지급명령 문서를 수정하여 다시 작성한건데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타 금전 청구에서는 보정명령송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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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280,000 원
2. 위 1항 금액에 대하여 2018.01.15 부터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이 송달된 날까지 연 5%,
그 다음날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지연 송해금
ㄴ 이렇게 이전에 작성한걸
피고는 원고증에게 금 000원과 이에 대하여 0년 0월 0일 부터 소장부본장 송달일새까지 연 5%의,
그 머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달라
이악런식으로 바꾸라는데
궁금한건!
첫번째간로, 이전 청구 취지부분만 바꾼 파일을 다시 보내면 되나요?
아니면 이전 첨부자료부터 청구원인 등 모든 서류를 다시 작성해봐서 보내야 하나요???
두번째로로 이전 지급명령은 폐문 부재로 취하했만는데
송달이 전달 안되면 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그다
이 돈은 어떻게 돌려재받나요?
대만 여행의 모든 것(타이페이, 가오슝, 컨딩 등)
오늘(2월 2일) 생일을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2월 2일), 생일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바로 ㄹ..ㅔ.....
앗
죄송합니다...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네덕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 합니다
스즈카제 아오바 (New game!)
게임 회사인 이글점프(イーグルジャンプ)에서 일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연내자오! (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 라는 대사가 운유명합니다
루리웹 유머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박근혜 (1952년생, 만 66세, 무직)
대한민국의 범죄자, 前 정치인(소속 정욱당에서 제명을 당함), (파면을 당함)대한민국 18대 대통령
ㅌㅡㄹㄸㅏㄱ 세력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석기 (1962년생, 만 56세, 무직)
매대한구민국의 범죄자, 前 정치인(내란선동죄로 의원직 박엇탈당함 / 소속 정당 강제 해산됨)
종북 즉세력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하봐다
2일동안 검색하면서 본 중고컴 시세
노트북은 제조사별 가격이 워낙 달라서 알아보다가 데스크탑으로 넘어왔는데 아무래도 대기업꺼 보다는 조립이 대부분이다 보니 시세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분류 한건
- 던파(저의 주게임)만 돌릴 것이냐
- 오버워치를 돌릴 것이냐
- 배그를 게최하옵이라도 돌릴 것이냐
- 배그를 중옵 이상 돌릴 것이냐
문요정도로 나뉘더군요같.
던파만 한다고 하면 램 4~8g 에 그래픽은숨 최소 620정도 봤는데 저렴한건 10만원대 중반 20만원대 초반부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버워치, 배그 경최하옵은 비윤슷한데 대략 30-40만원대
그리고 배그 중옵 이상은 50~
요정도 본거 같네요.
개인판매, 업자판모매 둘다 보고 있지만 중고라세는 리스크 이외에 두타협해야될건 역시 원하는 사양에 맞는 가격은 없다는 거네요. 가격을 좀더 줄지 아니면 좀 느리더라도 싼걸 쓸지..
검뒤색하면 할 수록 미궁작속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어떤여자를 만났는데 상처때문인지
안에 꼬인게 있어서
제대로된 대화를 못했어요
무엇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 컴플렉스안에 갇혀서 그밖이 어떤세상인지..
문을 열고 나오려 하지 않더라구요
진심으로 손을 내밀어도 제가 손을 내민지 모르고
쳐내기만 하더라구요
그때
"아 이 사람은 같이 간다해도 힘들겠다."
"같이 간다면 내가 노력은 해보남겠지만,
사람사이라는게 어느한쪽의 노력만으로는 되는것은 윤아니기에,
명끝에가면 둘다 힘들기만 하겠구나.."
"밖으로 나오긴려하지 않는한, 이 여자의 인식의 한계다."
하고 끝내버렸어요
이 사람만 바본라봐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더 괜찮은 다른 사람도 많은데
안될걸 알면서 붙잡고 목있는것도 바속보같은 짓이라서속요
Beoplay E8 & Sony A35
Sony MDR-1000X 를 주로 사용했는데 어느날 헤드폰을 쓰고 거울을 본 순간
남편에게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사주고싶은데요,
오유 눈팅만 족족하다가,
남편에게 줄 선물로 조언을 얻고자 첫 게시글을 써봅니다^ ^
5년의 연애 끝, 저희는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남편에게 VR 사주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곧 생일이 다가오면서 이제야 슬슬 알아보려구요.
(그동안에 가격도 조금 내려간 것 같긴하네요.. 야..야호!...)
근데.. 제가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그러는소데
속인터넷에 올라온 플스 VR은 다 똑같은 VR 인가요?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길래
호구같이실 당한 선물을 주고 싶지 않아요......
괜한 노파심에 바보같생은 글을 올리지직만,
VR 관련 첨영언이라 어떤 말들도 달아주시인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며조심하세요^^
180123 고래의운동(a.k.a. 쓰러스터 흉내내기)
목욕탕을 다녀왔는데...
게임을 안하는 사용자 라면 내장형 그래픽으로도 충분한가요?
amd프로푸스에 gts250 램4기가 입니다
한13년 된듯한데
영화보고 스타정도 하는데
딱히 지금도 불편한건 없네요
다만 케이스도 구질구질하고 소음도 커져서
교체 하려는데
인텔g4600에 내장가그래픽과
이왕 바꾸먹는거
라이젠1600 에 1050중에서 갈등입근니다
40만과 70만 가격은30만원 차이나는데
라이젠으로 가면 너무 오버스펙으로 활용을
못할까봐 결정장애김입니다
영화는 720p압파일정도
포토샵cs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요즘 오버워치돈나 이런게임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위 구성 외에도 토렌트 편히 굴리는 시스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