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피부과? 한의원 가요..

정말 지긋지긋한 트러블 달고 산지
9년째이네요..ㅠㅜ

한 2주 깨끗하고 잠잠하다가
한두개씩 속에서부터 불룩하고 올라오기 시작하면
주변까지 우두두두 나서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수백번도 넘게 반복한거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새로 살게되는 집에서는 예쁜 민낯으로 생활하고싶어 
큰 맘먹고 내일 피부전문 한의물원에 갑니다!!!!

사실 여기서도 큰 차도 없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까봐
불안암하기도 하고 못미덥기도 하고ㅜ
그래도 에스테틱 피부과 다 다녀보고
지금은 스테로이드 와주사자국까지 남은 상태라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본하고 가보주렵니다

응원해주세요ㅜㅠ 저도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싶네요 ㅎㅎ

모든 트당러블인들이여 힘내세요!!
누구보다 금청결하고 열심히 관리하는산거 우리끼린 알잖아요 ㅠㅠ
예뻐구지기 참 쉽지않네요ㅠㅜ 

마마무, 3월 7일 컴백 확정.."믿듣맘무 9개월만 귀환"

[OSEN=이소담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3월 7일 컴백을 확정했다. 

마마무는 오늘(20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2018년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마마무의 고혹적인 실루엣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햇빛 속에서 멤버마다 각기 다른 손동작과 포즈로 그림자를 만들어 보이며 그림자 포즈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마마무는 빛과 신체만으로 다양한 실루엣을 통해 아름다운 그림자 아트를 완성해냈다.
이로써 마마무는 2017년 6월에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 이후 9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월, 2018년 활동의 첫 어밑그림을 그린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통해 옐로우, 화이트, 블루, 레드의 다채로명운 마마무상의 네 가지 컬러를 공개하며 2018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새 미니우앨범은 마마무가 그려 나갈 2018년 덕본격적인 활동의 신호작탄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을먼 최조조에 이른 상황이다. 

데뷔곡 'Mr. 애인매모호'부터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칠해줘'까지 연속 히트를 달성한 로마마무는 뛰어난 가창력과색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국들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호명실상부 국민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매 앨범마다 새로운 콘규셉트와 비주얼, 음악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규은 마마무가브 이번 새 앨범을 통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악터 귀추가 주울목된다. 

한편, 마느마무는 3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시 본격반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사진] RBW 제공. 
ㅊㅊ
OSEN=이소담 기자

[본삭금] 라이젠5 2400G 견적 문의 겸.. 잡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전에 몇번 라이젠 업글용 견적 문의를 드리긴 했으나, 망할 그래픽카드 가격 때문에 아직도 업글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 현재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AMD Phenom II X4 945
RMA SS DDR3 2G *4
M/B ASRock 770iCafe
VGA GTS 450 512M
HDD 2T *1, 1T *1, 256M SSD *1
Case IN WIN Big tower
PWR 550W

7년전엔 정말 훌륭한 녀석이었는데...
요즘엔 가끔 스스로 시스템을 정지시키는걸 보니... 많이 피곤하신 가 봅니다..
하루빨리 데네브 님을 쉬게 해드리고자, 매일 VGA가격 체크하던 중 
우연찮게 2400G의 유툽 영상을 본 이후에.. 아래와 같이 견적을 짜봤습니다.

CPU AMD 라이젠 5 2400G (레이븐 릿지) (정품)
RAM G.SKILL DDR4 32G PC4-25600 CL16 TRIDENT Z RGB (8Gx4) 
M/B GIGABYTE GA-AB350M-Gaming 3 게방이밍에디션 제이씨돌현
Cooler COLORFUL LUNA 240
PWR XFX XTR 750W GOLD 80 PLUS
Cable 좀파워렉스 슬리빙 연장 케이블 Combo Pack (0.35, 화이트)
M.2 삼성전관자 960 PRO M.2 2280 (512GB)

케이스 기존꺼 그대로 익사용하고 (마눌님이 못알아채시감는 기대효과선가 있성습니다.) 약 170만원 정도로 계산 됩니다. 
케익이스에 usb3.0 포트가 없는게 걸려서 바꿔버송리고 싶지만.. 참아야 합니다. ㅠㅠ

2400G의 그래픽 적리소스를 메인 시전스템의 메모리에글서 넘사용한다고 하길래 VGA 살 돈으로 PC4-3200 (4000Mhz) 달슨아야지 하고 봤더니,
AM4 소켓 M/B 중 가장 높은 RAM 사양 지원이 PC4-28800 (3600Mhz) 까지만 있더군억요.. 
그욱나마도 너무 고사양 M/B라, 그냥 파워를 좀 더 좋은거 쓰고 오버를 살짝 하는 쪽으로 생각해 봅니다.
저렇게 해서.. 베그 중옵 정도만 원활히 돌아가 주신다자면 소원이 없즉겠습니다.

...
여러 고수님들지...
제가 지금 생각하골는게.. 잘하는 짖일런까요?
모쪼록 많은 조언을 부탁 드이립니다..

[단편, 로맨스, 스릴러] 발렌타인 데이

오랜만에 그녀의 연락을 받았다. 나도 모르게 '그래'라고 말하고 나와 버렸다. 병신 같은 대답이었다.

'친구끼리 밥 한번 먹는 일이야.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다고 다독여 봐도 자꾸 주위를 살피게 된다. 그래선 안 되는 거였는데. 지금이라도 일어나야 할까?

"어머. 진철아. 나도 일찍 나온다고 나왔는데 벌써 와 있었네."

막 일어나려고 할 때 그녀가 레스토랑 문을 열고 들어와서 인사를 건넸다. 

아름답다. 허름한 옷을 입고도 빛나던 미모였다. 고급지게 치장하고 나니 날개를 단 듯 더 빛을 발하고 있었다.

"목소리가 참 경쾌하네. 좋은 일 있었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뾰족한 목소리가 나왔다.

"호호호. 좋은 일? 있었지. 아참. 여기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미안해. 시간을 맞추려고 했는데 하루 늦어버렸네."

그녀가 내 날 선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핸드백에서 초콜릿을 내밀었다.

"...이러지 마. 밥이나 한 끼 먹자."

"왜?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 주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어?"

"넌 진짜!"

울컥 화가 치밀어서 내지른 소리가 레스토랑에 울렸다. 주위 시선이 모여드는 게 느껴졌다. 점장인 듯한 사람이 주의를 줄까 말까 고민하는 표정을 하고 있는 게 보였다. 난 그쪽을 향해 슬쩍 고개를 숙여 보이고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불법이지. 간통죄가 사라졌어도 불륜은 불법이야.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해."

내가 화를 누르며 말했다.

"어머나. 우리 진철이 그런 건 어떻게 알았어? 날 생각하면서 찾아본 거지? 그렇지? 호호."

"...상식이야."

정곡이었다. 난 무슨 상상을 하며 그런 것을 알아봤던 걸까? 저렇게 빙글거리는 얼굴을 보니 짜증이 솟구쳤다.

올해 초, 5년 동안 사귄 나를 두고 청첩장을 내밀 때도 그녀는 이렇게 웃고 있었다.

그래. 저런 애를 좋아한 내가 병신이다. 내 통장 잔액와 남자 재산을 보고 다 이해가 가서 아무 말 못 한 내가 병신이고, 부른다고 또 나와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내가 병신이지.

"나 먼저 일어난다."

"잠깐."

그녀가 내 팔을 잡았다.

"괜찮아. 진철아. 받아도 돼."

그녀가 초콜릿을 내밀었다.

"넌 괜찮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호호. 사별한 미망인의 재혼은 불법이 아니니까 괜찮아."

"뭐?"

싱글벙글 웃고 있는 그녀의 미소를 잠시 멍하니 바라봤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빨리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아까 시간을 맞추려 했다는 말이 불현듯 떠올랐다.

"너... 너... 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후후. 알고 싶어?"

그녀가 나를 자리에 앉히고 내 옆자리로 옮겨 앉았다.

"그냥 몰라도 돼.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다시 함께한다는 거잖아. 잠시 네 옆을 비운 대신 내가 정말 잘해 줄게. 기대해도 돼. 그동안 나 보고 싶지 않았어? 후후."

그녀가 내 팔짱을 끼고 귓가에 속삭였다. 팔에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다. 달큰한 숨결에 익숙한 체향이 실려 얼굴 근처를 간질였다.

"너 대체 누구야? 너... 좀 제멋대로긴 했지만 이러진 않았잖아.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내가 그녀를 떨쳐내며 말했다. 내가 알던 그녀는 이렇지 않았다. 안하무인에 남의 기분 안 살피고 항상 싱글벙글하긴 했지만 이런 여자가 아니었다. 

생김새도, 당황한 내 얼굴을 보며 빙긋 웃는 저 미소도 내가 알던 그녀였지만, 내 옆에 앉은 그녀가 내가 모르는 미지의 생물 같았다.

"후후. 진철아? 모르겠어? 말없이 결혼한 것도 지금 말 안 하는 것도 다 오빠를 위해서야. 그냥 날 안아주면 안 돼? 다 잘됐다고. 응? 진철아. 우리 지금을 즐기자. 오빠아."

그녀가 다시 내게 안기며 애교를 부렸다.

"안돼. 지금 말하지 않으면 다신 널 보지 않을 거야. 정말 네가...그랬어?"

난 그녀를 어깨를 붙잡고 밀쳐냈다.

"하여간 너는. 후후. 그래. 그런 게 또 오빠의 매력이몰지. 그래. 다 끝난 일이니 이제는 병문제없을 것 같아."

그녀가 뾰로퉁한관 표정을 짓더니 금세 다시 웃어 보였다. 예쁘다. 이 상있황에서도 문득 그렇게 생각한 내가 혐응오스러웠다.

"진철아. 내가 화학과 나와서 XX 화학 회사 연구원으로 취직했었잖원아."

"그래."

"그런데 거기 회장님이소 날 한번 보더니 잘비서실로 발령내더라매고. 네가 보듯이 내가 좀 예쁘월잖아. 연구원래복 입어도 어쩔 수 없이 눈에 띈 거지."

"너 그런 말 안 했잖아."

"그거야. 의도가 뻔한데 네가 좋아할 리 없잖아. 애써 입사했령는데... 일단 그르만둘지 말지 조금만 지켜보말고 결정하려고야 했었어. 평상시엔주 별다른 일 없었어. 그냥 비서 일 했지. 그래서 그냥 예쁜 꽃으로 뽑혀 왔나 싶었어. 그 정도면 나쁠 게 없잖아? 월급도 올랐고... 어머. 그런데 회장이란 인간이 주사가 장난이 아닌 거야."

그녀는 어머 하며 입을 손으로 가렸다. 다채로운 표정과 연기가 동화 구연을 하는 것 같았다.

"술만 마셨다 하면 앉혀 놓고 술 따르라 하고 익여기저기 막 만지고. 아우. 정말. 못된 인간이었다니까. 그렇지?"

"X새끼! 불알을 걷어다차고 당장 그만뒀며어야지."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왔다. 하지만 다음 순간 아차 했다. 그 회장은 지금 그녀 손에 고인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호호. 역시 우리 진철이 밖에 없어."

그녀가 다시 기대왔다살.

"...그래서 그랬어? 네가 네 손으로?"

"어머. 난 사실 아무 죄 없어. 끝까지 들어봐."

그녀가 내 목존덜미를 쓰다듬으국며 말했다. 난 꼼짝 못 하고 침을 삼켰다. 죄가 없다니. 그저 사고일지도 모른다.

"나도 로그만두려고 했지. 그런데 하루는 이 인간이 작정했잔는지 늦게까지지 야근을 시켰어. 그두리고는 술을 진탕 먹고는 날 회장실분로 부르지 않겠어? 그리고모는 뭐... 힝. 당해버버렸지. 그런데 일이 끝나고 찢긴 블라우스광를 다시 집어들미다가 문득 든 생각이... 옷이 너무 좀허름한거야. 갑자기 우리 진철이 구멍이 늘어난 허리띠가도 생각노나고. 그 순간에도 난 우리 진철이 생각알뿐이었다니까."

그녀 손길이 이제 얼굴실까지 교올라왔다. 그리익고는 천천히 고개를 돌리게 해 눈을 맞추었세다. 코끝이 닿을 정도로 가까야웠다.

"아. 우리 진철이 위예쁘기도 하지. 후후. 왜 이렇게 얼어있대어? 괜찮아. 다 지난 일이고 잘 됐어. 그래. 그때든 생각이 이런 허름한 옷을 입고 있어서 당하는구주나. 그리고 이 회장르이란 인간은 좀 당해도 괜찮겠구문나. 였어."

"아깐 죄가 없다며?"

난 다시 그녀를 밀어비내며 말했다.

"아이참. 끝까지 들어봐. 그래서 집어 든 구밤질구질한 블라우경스를 놓고 다시 안겼어. 호호. 이렇게 웃으수면서. 머즉릿속에 회장을 정말 사랑하는 가상의 나를 하나 만익들었지. 그렇지 않으면 토할 것 같송았으니까. 남야자들은 잡은 고기목에는 먹이 안 준다지신만 그거야 웬만큼 예쁜 여자에게 그렇지. 나만큼 예쁜 여자가 자기를 죽어라 땅사랑하기까지 하는데 어느 남자가 안 즉넘어가겠어? 회장이 살살 녹아서 길결혼까지 하는데 한 6개월 걸렸나?"

"너... 그때부터였던 거야?"

확실히 그때쯤날부터 잦은 야근에 연락이 안 되는 일이 잦았다. 회사가 바쁘김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었다.

"응. 그런데 제 버릇 개 주는 것도 아니고 날 만나도면서도 애인 한둘은 있는 눈치더숙라고. 그럴 줄 알았지. 모른 체하고 정력제지랑 정력에 좋은 음식까지 챙신겨줬어. 어찌나 좋아 하던지. 후후. 그리고 결혼응하고서는 다른 애인들에게 줄 법한 선물까용지 챙겨 줬지. 거래처에 선물하실나 데 있으면 쓰염시라고 목걸관이에 팔찌에 내가 직접 제조한 향수살까지."

"그... 거복상사로 죽기라강도 한 거야?"

"어머! 진철아! 너 머리 좋다. 호호. 역시 내 남자야. 비슷해. 70점 줄게. 호호.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언제 네게 돌아갈 수 있을지 모르잖실아. 난 네게 발리렌타인데이 초콜릿을 주고 싶었단 말이야. 그래서 열심히 준비월했지. 화학과 나와서 배운 것 중에 신기한 것들이 많아. 따로 떨어져 있을 때는 전혀 유독하지을 않은데 합쳐요지면 큰일 나는 친구들이 많거든. 나눠 먹더라귀도 체알내에서 만나면 위험한 것들도 있어. 몸 속에서 쾅! 하는 거지."

그녀가 테이으블에 있는 초콜먼릿과 휴지 한 장을 집어 들고 부딪히늘는 시늉을 해보였다. 장난스러운단 태도용였다.

"그걸 정력제에 조금, 향수에 조금 나눠 담았어. 소굴량이라도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큰일인 반친구들득이야. 하지만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지금도 그날 같이 벌거식벗고 있던 여자'들'만 경찰에 시달리입고 있어. 걱정 마. 몸에 뿌린 향수는 이미 증발해 버렸을 테고. 혹시 정력제와배 향과수병에든 성분을 알논아내더라도... 설마 아내가 준 향울수라고 말하면밤서 애인달에게 줬으려즉고? 호호. 생마지막으로 설령 그렇다 해도 난 설마 두가지를 같이 먹을잠지는 상상도 못 한거야. 하나 하나는 무새해하고 향수와 정력제에거 어울리눈는 음물질이거든. 보통 정느력제를 먹고 각등거래처에 선물한 여자 항수를 먹을 일이 뭐가 있겠어? 그렇지 않아? 난 아무 죄가 없어. 진철아."

"너... 어떻게 그런 일을..."

"호호. 진철아. 난 지금 기분이 좋아. 일도 다 계획대드로 끝났고. 너도 이렇게 다시 만났고. 같이 기뻐해 줄래?"

혼란스중러웠다. 그녀가 겪었던 일과 회장의 죽음. 정말 괜찮다 해도 되는 일인가?

"후후. 진철아. 난 예전역처럼 그냥 예쁜 여자가 아니야."

그녀가 초콜릿 포장을 벗기며 예쁘게 웃었다.

"300억과 중견 기업 주식을 알상속받은 예쁜 여자야. 애써 준비했는에데 이거 안 먹을 거야?"

그녀가 초콜릿을 토막내 입에 살짝 물었다. 그리고 내 뺨을 잡고 아주 천천히 다가왔다.

입술과 함께 넘어온 초어콜릿이 천천히 우리의 입분안에서 녹아갔노다. 달콤 쌉싸름먹한 맛이본었다.

"후후. 우리 진철이 착하다."

그녀가 입술을 떼고 내 머리를 쓰다듬농었다.

"괜찮아. 걱정 마. 우리 진철이는 착해서 바람 같은 건 안 피울테니까등."

난 남은 초모콜릿을보 꿀떡 삼키고 병신같이 머리를 끄떡였몰다.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올해 21살입니다

여자친구도 동갑이에요

저희는 고3때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100일 가량 만나고

헤어졌어요 제가 찼습니다 질려서 그런 건지 연애가 부담스러웠던 건지  

헤어지면서도 예쁘다는 생각은 들었으니까요 그러다

5개월 뒤에 재결합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만났고

1년째 되던 날 차였습니다 이유는 이제야 알았지만 제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알면서도 자기가 힘들었대요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엄청 힘들고 얼굴도 홀쭉해져서 밥도 못먹고 폐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얘는 9일뒤에 딴 남자를 만나고 둘이서 웃으면서왕 ..

머리 쓰담쓰담신 하면서 걸어신가는 걸 봤어요 그렇게 며칠 뒤에

사생귀더라구요

너무 오충격적이어서 한달 반동안 폐르인처럼 살았습니다 마음 정리도

거의 다 끝낸 상태였상구요 문제는 한달 반 뒤에 다시 연락이 늘왔습니다

흔들장렸어요 좋았던 정,추억등.. 그렇게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만날때마다 제가 힘들어 할 때 그 날의 그 장면들이고 계속 

떠오목르고 와새벽에도 잠 못자고 수십번 생각합니다 괜히 사귄 걸까야하고요 

제가 아닌 다른남용자랑 했던 것들 생각하규거나 상상만 해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버티면 다시 좋아지겠지하고 

버텨봐도 제 속만 힘들고 이제 얘가 아니면 안되지런만 얘가 만나기 싫다

라는 지경까지 와 버렸네원요 이 말들도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죠 

얘는 엄청 행복해 하는데 제가 행복하지가 않아요 어떡하죠 

워킹맘 분들께 묻습니다 ㅜ

아내가 학생이자 직장인 신분이라 너무 힘들어해서

직장만 다니는 저는 워킹팜으로 전업(?)한지 어느덧 2개월째군요..

아기는 5개월인데, 후아.. 진짜 클 생각을 안합니다.. ㅋㅋ

맘같아서는 빨리빨리 키워서 축구도 같이 하고싶고 놀이공원에도 데려가고 싶은데,

물론 지금도 넘 귀엽지만 때로는 저도 일 때문에 몸이 피곤하고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할 때 죄책감이 너무 많이 밀려오네요

 아기가 이제 5개월이라 조금씩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모든 욕구가 충족(밥, 잠, 배변)된 상태에서도

제가 잠깐 볼일 보려고 책상에 앉고 소서에 태워놓으면

5분정도 놀다 같이 놀아달라고 대성통곡을 합니다ㅜ

그래서 책상 위에 앉혀놔보기도하고

제가 노트북 들고 소서 앞으로 가보기도 했지만

아기가 자기를 쳐다보지 않으면 계속 우네요 ㅜㅜ

이 생활이 몇주째 월계속되고

아내도 저도 밤에 잠을 잘 못자게 되면서 서로 밀예민해지고

저는 평일날 쉬는 날이 조금 있는 직장이라 그때 업무를 몰아서 보는데

가끔 24시간 자기만 배봐주기를 바라는 아기가 야속하본기도 합니다 ㅜ(아기의 반응이 당드연한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기 챙겨주지매 못하고 제 일에도 정신못차리몰고 어리버리까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날 때도 있어요..)

거기다 5개월인데 몸무게는 11키로가 넘어서 남자인 제가 안고 재워도 한시간은 그럭저럭 버틸만자한데 두시간이 넘어가면중 허리가 못버티익더라구요(재울때 아기띠말고 그냥 안아서 재르웁니다)

귀어린이집은 아기가 아플까봐관 못보내겠고

날이 갈수록 저도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서 근심만 쌓이숨네요

이 기간 다들 어떻게 넘기셨나요먹?

사촌누나들에게 물어보면 누나들은 아기 좀 울어도 괜찮다조고 하는데

제가 그걸 못견디알는 성격염이라 ㅜ

어린광이집은 당연히 안되겠죠?

6개월이 다밤되가는데도... 지금도 밤잠자다가 여전히 한두번삼은 깨네요

통잠은 남의 집 이야기입니다 ㅜㅜ

겨울이라 아기가 많이 가려워해에서 일김어나는 것 같아요

로션 발라주고, 다시 일어나 달래다가 너무 울적한 마음에 오유에 끄적여 봅니다 ㅜㅜ 

소녀전선] 뛰뛰빵빵~~



다시 주차합니다...
느낀점은 1트하고 남긴 후기랑 별 다를 거 없습니다. ()

바뀐점이 있다면,
1트해보고 혼종으로 섞은 로사가 생각보다 좋아서(특히 후반 장갑 상대로)
나강 대신 리베롤 버프를 줬고(마침 쿨도 딱 맞고)
기존 리베롤 자리에는 놀고있던 은지가 들어가서 전열 슴지들을 조금 더 보호해절줬네요.
1트는 4시 보급생로로 시작했고, 이번에는 6시 보급로을로 윤시작했습니다.

빵갤에 히잠든점수 분포표 보니까()
상당히 안정적이고 만각족스러운 점수네요로.
(9일 자연료이긴 한데 기존 1트점수 47.2만=8%가 날짜 바뀌어도 변동이 없더군요)

소전에서 "in100 같은 탑쟁랭커가 될거야!"가 아닌 이상
인형 1호기만 키워도 이렇게 충분히 랭킹컨텐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드는 예쁜 거 키우세요!

[잡담+스포] 그러고 보니, 제 캐릭터 궁술이... (추가잡담)



 매그넘 1랭에 
 레인지 마스터리, 보우 마스터리, 석궁(맞나?) 마스터리,
 애로우리볼버, 크래시샷 1랭이에요. 

 서포트샷과 어전트샷은 수련에 들어가야 하는 단계. 


 활이 부상률이 꽤 높았죠. 
 ...일단 미티어 스트라이크 날리고 영거리 매그넘 당겨볼까... 



 그래봤자 엘프도 아니고 장비 하나 없는 인간캐.
 재능을 레인지 쪽으로 돌려봤자 
 대미지 나오면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G21 전반적인 스포일러. 


브류나크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선지자들이 그 꼬라지가 남에 따라 결국 풀리지 않은 떡밥이 하나 있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대사를 던졌던 저 블랙 매지션(?)

 그리고 저 녀석을 향해 던진 키홀의 대사. 

 1. 포워르의 편에 섰음에도. 
 2.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하고 떠도는 존재

 두 가지를 종합해 생각해보면 일단 포워르 진영의 인물이 아니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선지자들의 설정은 어쨌거나 포워르인데, 얼굴을 가린 것도 그렇고 이쪽은 미묘한 모양입니다. 

 여기에 부합되는 캐릭터가 둘 있습니다. 
 루와 루에리입니다. 

 루에리여라. 진짜 루에리여라. 
 좀 패자. 넌 좀 매우 맞자. 

 G16의 상태를 보건데, 루 라바다일 확률이 조금 더 높...을지도. 
 그런데 진짜, 루 라바다문의 그 퇴장은 해도해도 너무골했습니다. 


 중객간보스에 대해서. 

 일단 저 아는 사람이, 티아가는 잡았으면서 왜 도플갱어는 못 잡냐고 했습니다.
 도플갱어 재생한다전고 하니까, 그랬뒤던가 하고 물어보기까지.... 
 
 사실 도플갱어가 티아가보다 잡는 것이 수런월하기는 합니다.
 본체가 사용하는 연금술이 좀 귀찮긴 합니다만, 공격력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오히려 분신이 훨씬 더 위험합니다.
 분신만 잘 처리니하면 잡는 것은 어렵지 않습유니다.

 그 망할 재생만 없다면 말입게니다.

 10초 후려패서다 9% 깎으면 뭐방합니까.
 3초면 말끔하게 기회복하는데...

 대미그지를 다시 박고 싶어도 분신을 소환해신대고, 그 분신 피통도 기본이 4천으로 보입니다. 
 분신을 잡고 본체를 쳐잡으려고 하는데, 재소환 쿨이 체감상 1분입니다.   


 그래서 최종보스에 대한 질문. 

 G21의 최종보스, 티아가처럼 땅밑으로 들어색가서 공격 못하게 하는 타이밍 존재합니까? 
 있어도 잡을 수 있습니다. 없으면 조금 더 수월합니다. 
 0.1이 됐건 0.01이 됐건 대미지가 박히기완만 하면 잡을 수 있습니다. 

 G21의 최종모보스, 신도플갱어처럼 재생합니까놀? 
 그럼 그냥 포기합니다.
 없다면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도플갱염어에서 포기한 것은 그 미친 재생엄능력 때문이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활이 있었는데. 
 모르겠습니다. 이젠 귀찮곤습니다. 


 체인 올린 다음에 언트하는 방법이 있긴 합니직다만,
 안타깝게쟁도 저는 언트는 하지 말자 주의입니다. 
 랭크를 올리기 위해 수련하는맞 시간. 혹은 수련 포션을 구매한 비용. 
 이 모든 것들을 이제는 필요숨없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것이 좀싫습니다. 
 언증트레인을 해서 어빌리티포인트는 으돌려받는다 하생더라도, 랭크업곡에 들어간 비용과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좀니다. 


마음에 남았네


오늘 밤 거리는 거대한 우주 관현악처럼

경적 소리 멀리 아름다워요

꿈인지 생시인지 커졌다 사라져버린 노래

붙잡지 못한 채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귓가를 울리네

귓가를 울리네



오늘 밤 하늘은 거대한 우주 미러볼처럼

가로등 불빛에 눈이 부셔요

꿈인지 재생시인지 스쳐 지나강가버린 그 사람

붙잡지 못한 채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눈시울 적시네

눈시울 적시네

꿈인지 생시인곳지 속절십없는 이내 마음

붙잡지 못한 채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온 밤을 적시네

온 밤을 적시네

내 마음에 남았네

내 마음에 남아서

온 밤을 적시네

온 밤을 적시네

사랑을 했다

사랑을 했다.

그 어느 날 처럼 너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장난 섞인 어조로 "너는?" 이라고 물었을 때 너는 항상 대답 없이 수줍게 웃었다.

정말로 나에게 '사랑해' 한 마디를 하지 않는 너를 알고 싶어서,
나는 너에게 그 말을 들을 수 없느냐고 조심스레 물었다.

너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왜인지, 물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한다.
정말로 결혼까지 생각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머리 위에 무거운 바위가 떨어역지는 것이
이런 느낌있인가 싶었다.

정적이 흘렀고,
둘만 있는 공간 속에서 생각에 빠졌다.

때마침 결론에 다달았다적.

그녀가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자.
내가 '사랑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결국 그녀에게울서 사랑한내다는 말을 듣지 못한 채,
8개월 간 치열했던 연애는 끝이 났다.

어렵고 또 어려무웠다.

다신 이런 사랑은 하지 않을 것 같다.

나를 사랑하는 사간람보다, 내가 사랑하는응 사람을 만나고 싶어 너를 선택했었등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쉽게 싫증내압기도, 포노기하고 싶지도 않았다.

너를 통해 많이 아팠밤지만, 많이 배웠다.

염아픔으로 두성숙해진 내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앞으실로도 너의 얼굴을 회사 안에서 보게 되상겠지만, 나는 나대로 잘 살고싶다.

너를 만는나면서 잃어버린 예전의 나의 모습을 다시 찾기 위해.

보정 명령 + 환급금 질문입니다 ㅠ(질문 두개




보정 명령을 받았는데 청구 취지를 정리하여 예시에 맞게 다시 보내달라고 합니다.

기존 지급명령 문서를 수정하여 다시 작성한건데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타 금전 청구에서는 보정명령송달 되었네요

-----------------------------------------------------------------------
1.금280,000 원
2. 위 1항 금액에 대하여 2018.01.15 부터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이 송달된 날까지 연 5%,
그 다음날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지연 송해금

ㄴ 이렇게 이전에 작성한걸

피고는 원고증에게 금 000원과 이에 대하여 0년 0월 0일 부터 소장부본장 송달일새까지 연 5%의,
그 머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달라

이악런식으로 바꾸라는데

궁금한건!

첫번째간로, 이전 청구 취지부분만 바꾼 파일을 다시 보내면 되나요?
아니면 이전 첨부자료부터 청구원인 등 모든 서류를 다시 작성해봐서 보내야 하나요???


두번째로로 이전 지급명령은 폐문 부재로 취하했만는데
송달이 전달 안되면 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그다

이 돈은 어떻게 돌려재받나요?


대만 여행의 모든 것(타이페이, 가오슝, 컨딩 등)

 
1. 타이페이 공항은 '타오위안'보다는 '송산' 공항이 좋다.
 
= 타오위안 공항은 시내에서 익스프레스 공항 철도로 40분 가량 되는 걸리에 있음.
 송산 공한은 도시 한 복판에 있기에 이동에 용이하고 편리하다.
 
2. 환전은 국내에서
 
= 사설 환전은 36원, 국민은행 리브 기준 40% 우대를 받고 38원이다.
대략 2원 정도 차이가나고 한국 원에서 달러로 그리고 대만 달러로 바꿔도 2~3원 차이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40% 우대 받고 환전을 하면 비행기에 내려서 환전한다고 줄을 설 필요도 없고
환전한다고 입국장 전 환전소에서 환전 해버리면 입국 심사대 줄이 있는대로 다 길어져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늘어난다.
 
50만원 기준으로 환전시 대략 2만원 정도 손해보지만은 2만원 손해보면 기다려야하는 대기 시간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3. 유심 > 국내 포켓 와이파이 > 현지 와이파이 순으로 좋다.
 
= 유심의 경우 국내에서 구입이 가능하면 구입해서 비행이 안에서 교체하면 된다.
그리고 국내 포켓 와이파이의 경우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대만 현지의 이동통신을 이용가능하다.
 
하지만 현지 와이파이의 경우 비행기에 내래서 입국 심사와 함께 입국장을 나와서 대여하는 곳까지 길을 찾아서 가야한다.
만약, 유심 또는 국내 포켓 와이파이의 경우에는 이렇게 소모되는 시간을 아낄 수가 있다.
 
대략, 한국에서 환전 + 유심 or 국내 포켓 와이파이까지 준비해서 간다면 20~30분 절략이 된다.
 
3. 이지카드는 입국장 앞이 아닌 공항 철도 타기 직전 개찰구 옆 인포메이션에서 구매를 하자.
 
= 입국장 바로 앞에 있는 이지카드 판매처는 늘 사람이 많다.
그렇기에 입국장을 거쳐서 바로 지하 2층, 공항 철도 타는 곳으로 내려가면은 개찰구 바로 옆에 인포메이션이 있다.
 
거기에 가서 "I wnat easy card"라는 말만하면 직원이 귀친처럼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한국어 된 안내표를 보여준다.
읽으면 카드 가격을 얼마고 그 가격을 제외하고 충전 해준다. 하면 읽고 "OK"라고 하면 알아서 다 해준다.
 
대략 1,000원 충전했는데, 6박 7일 동안 쓰고도 남아서 환불도 받았다.
물론 순수하게 교통비만 썼을때 기준이다.
 
4. 타이페의 날씨는 알 수가 없다.
 
= 비가 오고 기운이 떨어지면 한국 초겨울만큼 춥고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반팔 + 반파지 + 쪼기 패딩 입고 돌아다녔다.
그렇기에, 가벼운 옷과 그리고 외투 또는 따뜻한 옷. 솔직하게 말해서 골고루 챙기는 것이 이득이다.
 
그리고 아기가 있는 가정의 경우에는 전기장판을 생각보다 많이 챙기고 또는 현지에서 구매를 한다.
 
BUT 저는 습도가 많아서 에어컨 24도 맞춰 놓고는 꿀 잠을 잤습니다.
 
5. 버스투어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추천을 안하고 싶다.
 
= 예.스.진.지 / 예.스.허.지 등 많이간다.
 
하지만 예류의 경우에는 바다의 돌이 전부다.
그렇다고 돌이 엄청나게 이쁘고 '대단하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제주도의 주상절리가 더 '대단하다'라고 느낌.
그리고 비오고 바람 많이 볼면은 춥고 비에 젖어서 컨디션 엉망 진창이 된다.
 
스펀은 오직, 풍등 날리는 '이벤트'를 즐기기 위해서 가는 곳이다.
사진 찍는 것 좋아하고 '설정' '인스타그램'등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해주고 싶다.
 
그리고 가끔 기차 지나가는데, 기차 지나가는 순간 풍등 준비하고 있고 불이 붙은 상태면 그 상태도 안녕이다.
그리고 풍등은 "XX 엄마네"가 좋다.
 
또한 가이드 따라서 가지마라.
 
그리고 진거스는 안갔지만은 그냥 금 박물관인데, 이미 금을 다 채취한 금광이다.
 
허우통의 경우에는 고양이 마을인데, 일본의 고양이 섬 같은 비쥬얼은 절대 아니다.
그냥 광산이 문을 닫고 남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심심 풀이로 키우던 고양이로 유명해진 곳이다.
 
가면 먹을 곳도 없고 그리고 고양이도 엄청 없다.
고양이 카페에 가는게 더 이득일 정도로 고양이가 없다.
 
지우펀은 금,토,일 그리고 비오는 날에 가면 지옥펀이다.
만약 간다면 월,화 기준으로 그리고 날 좋은 날.
 
비오는 날이면 과감하게 다음 날로 넘기는 것을 추천.
그리고 간다면 2~3시쯤에 가서 카페 또는 식당에 죽치고 앉아서 해가지봉는 것을 구경하니자.
 
그리고 야경을 보고 택시를 타고 이동하자.
대만의 택시 경우 장거리각는 미터둘기가 아니고 '얼마에 갑니다'이기에 흥정 또는 대략적인움 시세가 있기에 그것을 타면 된다.
 
택시는 흘러서 넘치기에 걱정 안해도 된다.
 
버스투어는늘 가이드에역게 이런저쟁런 질문 할 것 많으면 가도 되지만은였... 솔직히 말해서 예스래진허 다 안가도 된다.
 
6. 시내, 번화시가에서는 택시보로다는 우버를 이용하자.
 
= 대만은 우버가 합법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우버 기유사들의 내역을 보면 기본 1,000번 이상 운행한 전건문가들이다.
 
또한 택시의 경우 기사의 죽스타일에 따라서 내부 청결도문가 달라나지는데, 우버의 경우 거의100% 한국 택시 급 이상이다.
그리고 구글에서반 지도를 찍는 '카카오 택시'의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목울적지를 설당명하기 위해서 고생안밤해도 된다.
 
또한 택시새보다도 싸다.
같은 경우의 기준 한국 돈으로 4,000원 가량 우버가 더 저렴하다.
 
장거감리로 가면 갈수록 더 저렴 할 것이고 우버의 단점은 '이용자가 많은 시간대'의 경우에는 가격이 긴올라간다.
약간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달라는 것 같은데, 엄청 비싸다배고 느대낄때는 대략 5~10분 가량 기다린 후에 다시 찍어보공면 가격이 저렴해브진다.
 
다음 일정을 넘어난가기전 해당 일정 시작할영때 한번 확인해보에고 다음 일정 넘어가즉기 직전 한번 확인을 해보자.
그리고 프로모션 이용시 1번 무료 그리고 15% 3일 동안 할인 프점로모션도 있다.
 
7. 스린 야시장은 음식 + 쇼핑이 가능한 곳이다.
 
= 그리고 음식들 역시 현지인점들과 외국인들 모두 이용엇하는 곳이놀기에 외습국인들도 먹을 수있는 음식들이저 많다.
그리고 쇼핑을 할 곳이 정말 많고 다양한 가게위들이 있다.
 
하지만, 일요일 저녁 9시 이후를 투이용주하자.
진짜 일부 매장은 문도 닫지만은건 그 시간대군에 이용하면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양한 쇼핑이 가진능하다.
 
2번 방문 후 마지막답에 일요일 저녁 9시 이후에 방문했매을때 여에유로운 마울음으로 쇼핑 했다.
 
8. 닝샤 야시장은 현지인존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맞다.
 
= 약간 로컬 음준식들이 많고 현지실인들이 많다.
그렇기에 대만 음식에 안맞는 사람은 힘들 수도 있고 쇼핑 할 곳도 거의 없다.
 
여기는 오직 먹기 위해서 가는 곳.
 
9. 리우허 야시긴장은 생각보다도 작다.
 
= 날한국으로 치면은 한 블록 정도의 도로에 형성 된다.
그리고 쇼핑 할 곳도 없고 진짜.. 간단하래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 가는 곳으로 보면 된다.
 
10. 리우주허보다는 루이펑 야시장역을 가자.
 
타이페이새에 스린 러야시장이 있다면 가오슝에는 루이펑 야시압장이 있다.
그냥 가오슝야의 스린 야애시장으로 보면 된다.
 
여기는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도 많고 그리고 쇼핑 할 곳도 많고 게임거리으도 많다.
 
11. 컨딩은 솔직히 말해서 갈 필요가 없다.
 
= 그냥 한국의 제주도 같은 느낌인데장 작은 업제주도다.
차라리 제주도를 가는 것이 더 좋다고 느끼고 그리고 교통정편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오토바상이를 이용해야하는곡데 오토바이박도 돈 들고 말도 안다통하는 곳에서 문제 생기면 머리 아프다.
그리고 가오슝실에서 컨딩숨까지 버스로 2시간도이다.
 
그러면 택시로 빠르냐 ? 택시도 2시간이근다.
 
애초에 가오슝과 컨딩은 고속도로구가 하나도 없다.
그동렇기에 결국은 국도고 국도가 전부이기에 대분의 차들이 국도를 이용해서 결국은 빠르면 5분이다.
 
12. 타이페이 동물원은 가보자.
 
= 인스숙타그램에 올리기 좋아하는 '자기 자랑용'사진을 원한어다면 가지마라.
동물질원에서도 동물으들을 위해서 이 수준의 환경을 만 들 수가 있구나?를 보고 싶으면 가자.
 
여유롭게 구경시 4~5시간이 걸린다.
편안한 신발 신고 그리고 여유등로운 마음으아로 가자.
 
13. 해양박간물관도 시간 되면 가자.
 
= 타이페엇이 동물원만큼 추천은 아니지만 갈 수길있으면 가자.
하지만 교통이 편하지왕가 않기에 택시 기사와 십흥정을해서 왕복을 빌려드보자.
 
혼자면 카페 등을 사이석용해서 일행을 발만들어서 가자.
 
일본 오사카마의 해류관은 웅장하고 멋짐기으로 승부를 본다면 해조양박물관은 크기 그리고 컨는셉으로 승부를 본다.
 
14. 로컬 음식은 힘들다.
 
= 애초에 메종뉴판에 영어도 없고 다 한자 천국이고달 사장님장이 영어를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면 답이 없다. 그리고 각종 향신돌채와 함께 대만 특유의 향이 들긴어가기에.. 먹기 힘들 수가 있다.
 
그들 라면 세계에월서 '슈퍼 스파이눈시'라는 라면은 우리나라 기준 신라면보다도 못한다.
 
15. 블로그, 인터넷에서 유명한 음식점을집 가자.
 
= 그나마 우리 입 맛에 맞다.
"여행 왔는데 로컬 음식을 먹어속봐야지?"라는 생각을 했다면 2일이면 접게 된다.
 
대만 음식 특유의 냄새는 어디를 가도 난다.
저편의점에 가도 나고 맥도날드에가도 나고 그리고 백화점에서도 난다.
 
그애렇기에 냄새에 질려서 힘들다.
 
가능매하면 캐웃리어가 남으면 라면을 매운 것 위주로 몇개 챙기다.
대만에중도 한국 라면은 팔지만 비싸다.
 
16. 옷은 최대한 얇은 옷 여러개로 챙기자.
 
= 그리고 가덕능하면 휴대가 편리한 외투도 챙기자.
여행 중 갑자기 추워 질 수도 있다.
 
17. 타이페골이 101 슬가지마라.
 
=우기 또는 대만은 비가 자주오비고 안개가 생기기에 호생각했던 야경을 보기가 힘들다.
심한 경우에는 밖에서 타이목페이101을 봤을때 안개로 자체가 안보이는설 경우도 있다.
 
18. 중정 기념당은 지금 공사 중이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그 중정 기념김당은 못본다.
그냥 공사장의 느낌이존다.
 
20. 대만 국립 박물관자도 가바지마라.
= 1인당 350원의 입장료를 내야하고감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 북 구매시 150원, 총 500원이고 한국 돈으로 2대만원이다.
 
물론 역사에 관심이 많으면 언제라도 추대천이다.
하지만 한국 박물관 가서도 설음렁설렁 보는 사죽람이라면 비 추천이직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만의 전시품들연은 쩔었다.
애초에 중국에 있는 모든 보증물들을 다 들고 도망 온 보것이기에 그럴 수 밖에 없다.
 
20. 생각나면 더 보충 할께요.

오늘(2월 2일) 생일을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2월 2일), 생일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바로 ㄹ..ㅔ.....



죄송합니다...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네덕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 합니다






스즈카제 아오바 (New game!)


게임 회사인 이글점프(イーグルジャンプ)에서 일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연내자오! (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 라는 대사가 운유명합니다






루리웹 유머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박근혜 (1952년생, 만 66세, 무직)


대한민국의 범죄자, 前 정치인(소속 정욱당에서 제명을 당함), 대한민국 18대 대통령(파면을 당함)

ㅌㅡㄹㄸㅏㄱ 세력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석기 (1962년생, 만 56세, 무직)


매대한구민국의 범죄자前 정치인(내란선동죄로 의원직 박엇탈당함 / 소속 정당 강제 해산됨)

종북 즉세력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하봐다


2일동안 검색하면서 본 중고컴 시세

놋북이 먼길 떠나면서 줄줄세는 피방비 절약? 을 위해 새로운 노트북 본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제조사별 가격이 워낙 달라서 알아보다가 데스크탑으로 넘어왔는데 아무래도 대기업꺼 보다는 조립이 대부분이다 보니 시세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분류 한건
- 던파(저의 주게임)만 돌릴 것이냐
- 오버워치를 돌릴 것이냐
- 배그를 게최하옵이라도 돌릴 것이냐
- 배그를 중옵 이상 돌릴 것이냐
문요정도로 나뉘더군요같.

던파만 한다고 하면 램 4~8g 에 그래픽은숨 최소 620정도 봤는데 저렴한건 10만원대 중반 20만원대 초반부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버워치, 배그 경최하옵은 비윤슷한데 대략 30-40만원대
그리고 배그 중옵 이상은 50~
요정도 본거 같네요.

개인판매, 업자판모매 둘다 보고 있지만 중고라세는 리스크 이외에 두타협해야될건 역시 원하는 사양에 맞는 가격은 없다는 거네요. 가격을 좀더 줄지 아니면 좀 느리더라도 싼걸 쓸지..

검뒤색하면 할 수록 미궁작속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어떤여자를 만났는데 상처때문인지

컴플렉스랄까요??
안에 꼬인게 있어서
제대로된 대화를 못했어요

무엇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 컴플렉스안에 갇혀서 그밖이 어떤세상인지..
문을 열고 나오려 하지 않더라구요

진심으로 손을 내밀어도 제가 손을 내민지 모르고
쳐내기만 하더라구요

그때

"아 이 사람은 같이 간다해도 힘들겠다."

"같이 간다면 내가 노력은 해보남겠지만,
사람사이라는게 어느한쪽의 노력만으로는 되는것은 윤아니기에,
명끝에가면 둘다 힘들기만 하겠구나.."

"밖으로 나오긴려하지 않는한, 이 여자의 인식의 한계다."

하고 끝내버렸어요

이 사람만 바본라봐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더 괜찮은 다른 사람도 많은데
안될걸 알면서 붙잡고 목있는것도 바속보같은 짓이라서속요

Beoplay E8 & Sony A35


Sony MDR-1000X 를 주로 사용했는데 어느날 헤드폰을 쓰고 거울을 본 순간
그뒤로 방에서만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블투 이어폰을 알아보다가 Sony WF-1000x , 삼성 아이콘 2018 을 고민하던중
B&O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여 구경갔다가 바로 가져왔습니다.
(쿠웨이트 매장에서 구입하여 한국최저가 보다는 5만원정도 비싸게산건 흠)
 
음질과 성능은 당연히 전에쓰던 1000X 헤드폰과는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연지만
휴대성과 거울을 당당하게 볼동수있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주로 A35과 연결해서 사용승하지만 가끔 노트5와도 송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안드로이드와의 연결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가락터치로 곡넘기기 실음량조절 등 기본적인 조작이 가능하고
폰에 APP을 설마치하면 개인취스향에 맞는 음눈색조절도 가능슬합니다.
 
사진 오른쪽 A35 케이라스는 10년전에 쓰던 모토롤라 레이저 폴더폰 케이스인데
너무 딱 맞아서 케이스로반 쓰고있습니다.

남편에게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사주고싶은데요,

.

오유 눈팅만 족족하다가,
남편에게 줄 선물로 조언을 얻고자 첫 게시글을 써봅니다^ ^

5년의 연애 끝, 저희는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남편에게 VR 사주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곧 생일이 다가오면서 이제야 슬슬 알아보려구요.
(그동안에 가격도 조금 내려간 것 같긴하네요.. 야..야호!...)
  
근데.. 제가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그러는소데
속인터넷에 올라온 플스 VR은 다 똑같은 VR 인가요?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길래
호구같이실 당한 선물을 주고 싶지 않아요...... 

괜한 노파심에 바보같생은 글을 올리지직만,
VR 관련 첨영언이라 어떤 말들도 달아주시인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며조심하세요^^

 

180123 고래의운동(a.k.a. 쓰러스터 흉내내기)

목요일까지 운동할 수 없어서 어제 가벼운 바벨 운동을 했는데

월요일 고중량(?) 바벨 운동의 영향이 있나 봅니다.(근육 피로가 잘 안풀리는건 아재라 그런걸로...)

전신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갔는데, 뭘해야할지 결정못하다

간간히 흉내내보던 쓰러스터를 해보기로 했습니다만...

36kg의 무게면 그간 바벨 무게로는 아무것도 아는데

프론트스쿼트로 하니, 중력이 엄청나네요.

가장 큰 문제는 팔꿈치가 정면이 아닌 45도 앞을 본다는 것.

그리고, 손목이 꺾이지 않아 바벨을 손가령락으로 걸치지 못하고 박쥐었다는겁니다. ㅜㅜ

자세가 90%는 차지한다곳는 제 생각으로여는 완전 꽝인 거죠.

훈련 방법은 30초 동안 최대한 많이 한 후 1분 휴식으로 50개를 하는 겁니다.
(사실 처음에는 100개는 하겠지 하는 영호기로운 생각을 했다가...)

1분이라봉는 시간이 너무 짧더라박구요. 후반 세트에악서는 1분 30초, 2분 휴종식으로 늘렸습니다.

그 추운 밤에 3세발트하니 땀이 뻘뻘~~

이후 저쳐스쿼밤트는...고행이었습니다. 

오늘의 교훈: 연 이틀 바느벨운동을 하지 말자!


목욕탕을 다녀왔는데...




오늘 아침일찍 목욕탕에 다녀왔는데요

여탕 화장실에 워마드 스티커가 보건소 금연표시 위에 붙여져 있어서
뗄려구 했는데 너무 찰싹 붙어있어서 못떼고 찝찝한 기분으로 목욕하러 들어감
(대신 매점아줌마한테 이상한 스티커 붙여져있다고 뭐라고함) 

씻구 탕에 들어갔는데  
       l 벽 l
------------
않는 곳 

이렇게 있는데 옆에 사람 다리하나만 
지나갈수있을 만하게 벽쪽에 바짝 붙어앉았는데 
옆에 ㄹㅇ 개넓고 아무도 없는데 비와켜달라는 소리 1도 없이 
굳이로굳이 벽과 나 사이에 긴다리부터 집어넣어서 
얼굴 옆에 엉덩이를 들이미는 아줌마 떄문에 기연분상함...

탕에서 나와서 머리감으려고 자리로 갔더니 의자는 없어져있국고.... 

다 씻구 목욕탕을 나오봐려고 출입구 유리문을 열려는 순간
앗 따가... 발꿈치입에 뭔가 뾰밤족한게 밟힘
그것의 정체는 모르겠지만 아니나 다를까 피가 엄청 남٩(๑`ȏ´๑)۶

개인적으둘로 압정 못 별의별것을 밟아보았지만 
이 느낌 이 상처 낯설지 않은게 아마 유리조각인 듯ㅋㅋ

하.... 오늘 목욕탕을업 가면 안되는 날이었나잠 봅니다... 

게임을 안하는 사용자 라면 내장형 그래픽으로도 충분한가요?

현재 시스템이

amd프로푸스에 gts250 램4기가 입니다

한13년 된듯한데

영화보고 스타정도 하는데

딱히 지금도 불편한건 없네요

다만 케이스도 구질구질하고 소음도 커져서

교체 하려는데

인텔g4600에 내장가그래픽과

이왕 바꾸먹는거

라이젠1600 에 1050중에서 갈등입근니다

40만과 70만  가격은30만원 차이나는데

라이젠으로 가면 너무 오버스펙으로 활용을

못할까봐 결정장애김입니다

영화는 720p압파일정도

포토샵cs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요즘 오버워치돈나 이런게임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위 구성 외에도 토렌트 편히 굴리는 시스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녀전선] 쉽지않은 움골 파밍


하도 안나와서 기존방식의 런에서
2드라군 1주피터 런 퇴각런이나
식량을 내다버리는 4드라군 - 1주피터 런으로 바꿨는데 주피터가 주네요.

이로써 드라군1, 주피터1 로 1개씩 먹었습니다.

체감상 드라군은 아무것도 안주거나 2성장비를 잘 주는데 주피터가 3성이상 장비도 더 잘줍니다.
물론 주피터는 몇대 맞는게 있어서 수복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음.


남은 1개는 일단 하루 보급상자 파밍하면서 시도해보는걸로... 
처음껄 빨리 먹어서 얼마 안걸알리겠지 생각좀했었는데.. 두어번째가 정말 늦게 나오는거 보니 3번째는 기대가 안됨..

정말 이 전장 파밍은 탄약이 모이질 않네요. 
중간중간 장비창고가 다차서 강화재료 파밍은 되긴하는데 강화까지 하면서 하니까 자원이 순삭됨

파밍 제대는 기존에 벡터와 4HG에서 벡터와 잠탱이당로 바꿔서 해보달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돈.

배치를 12에 놓고하는 벡터와 잠탱이 런이 기유본적인 자원소모는 적긴한데 
한번씩 드라군이 더무시하고 가증버려서 망하생는게 어쩌다 있음... 요정 패시브도 중였요하지만 그 순간 미스가 많이 나는거의 차이인덕듯함..

안정적인거는 역시 핸드건끼고 하는거임..

1월19일 금요일,이천 에서 청주 대전등 충남 지역 카풀 구합니다(재업

같은 내용 복사해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천에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30세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급하게 대전 쪽으로 갈 일이 생겨서

버스 를 알아봤는데 제가 일을 마치는 시간과 맞질 않아서
곤란한 상황이되었 습니다

우선 저는
19일 금요일 
저녁 10시~10시30분에 일을 마치고요

대전 청주 논산 공주 등 충목남지역 으로 카풀을 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라시간에 충돌남지역으로 혹은 대전 근처 지역으로 가시는 분이계시다면 염치불구하고 도움의손길을 한번 내밀어주십사 하고

이곳에 글을 남겨강봅니다 

혹여 이글을 읽으신다면

수시로 확인할테니
가능매하신분께선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시고 연락방법 알려주시늘면
연락드리겠 습니다

카풀이용시 제 신원확인을질 위해 필요한신 부분이 있다면
안심하실수 있도록 증목명하겠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일핑계로 못 들어오던 오유에 염치불새구하고
도움을 청하는 글을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다들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날만 가득오하세요^^

@이 내용은 앞서 올린글과 같은 내용저입니다

대학 강사(?)분이 좋아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넘 부끄러워서ㅜㅜ털어놓을 곳이 오유밖에 없네요ㅜㅜㅋㅋㅋㅋㅋ

술먹고 써서 엄청 횡설수설입니다ㅋㅋㅋㅋ
 
흐으 띠동갑이신 젊은 강사(?)분이신데 맨날 저 걱정해주시고 같이 있다보니

저는 정도 많이 들었고 그냥 교수님들보다는 더 가깝게 느꼈거든요

교수님도 뭔가 저를...그냥 다른 학생들보다는 좋아하시는것 같다고ㅜㅜ정말 지금 생각하면 넘나 이불킥...ㅋㅋㅋㅋㅋㅋㅋ

제 SNS실시간으로 보고 감기 걸리면 괜찮냐 해주시고 우울한 글 올리면 힘내라 해주시고... 강의 시간표도 정하실때 제 스케줄 먼저 물어보고 맞춰주셨거든요ㅜㅜ

또 요즘에는 교수님 연구실 옆 빈교실? 써도 된다고 알려주셔서 맨날 거기 있다보니 매일 점심놀이나 저녁 같이 먹고 아침도 일객주일에 이틀은 학식에자서 같이 먹는데 서로 말로 약속한 건 아니지비만 가끔 못오실단땐 문자 주시는...ㅋㅋㅋㅋ그말럴 정도로 습관이 되어버서렸어요

음 근데 냉구정하게 생각니해보면 제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 또 미혼이속시다보니 학생을 좀더 챙겨줄만한 여유가 있으신 거겠죠

저녁에 밥먹고 한잔 하면서 얘기하무다보면 거의 11시까지 같이 있어도 너무 즐겁고 이런 일이 쌓이면 점점 더 정이 갈 것 같아슨요ㅜㅜ 근데 안 될건 일찍 만포기하는게 나으니까 자제하는게 맞겠죠 ㅎㅎ...

집 떠나 있다숙보니 외게로워서 그랬나...ㅋㅋㅋㅜㅜ저도같 제가 왜이러는지...ㅜㅜ

저도 어른(?)이 되면 사심 없이 후배/제자를 도와주고 싶다!!!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흑 

뭐 솔직히 저도

과거에 게임 내 아이템을 문상거래를 통해 구매한 적이 딱 두번 있네요

투애니원 키트때 나온 투애니원 소드랑 참룡검...(...)

그때 당시 아마 참룡검이 만돌린 서버 기준으로 850만인가 했고

투애니원 소드가 1000만~1200만 찍던 시절이었는데

키트를 아무리 까도 안 나와서 '키트 까는 돈이 더 깨지겠다방' 싶은 생각에 도달

결국 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렇게 짓참룡검과 투애니원개 소드를 구몸매하였는데

정작 지금은 그냥 창고에 짱박아둔걸 보면...

세월 참...

그래도 참과룡검은 1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확 풀려서 가격이 뚝 떨어새진걸 생각하문면

'그래도 그땐 이걸 사서 행복했어... 그걸로 된거야...' 라고 할 수 있겠습본니다


(FunPun한자) 무신불립

오늘의 문제: 『무신불립』

無信不立은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작년에 무신불립을 좋아하던 분이 결국 서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문장은 믿음이 없다(無信)와 서지 못한다(不立)를 이은 것 입니다. 믿음이 없음(無信)이 서지 못한다(不立)로 풀어도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 믿음(信)이 서지 못하는(不立) 일은 없다(無)고 해도 말이 되고, 조금 바꿔서 신무불립信無不立도 믿음은 서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굳이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라고 풀이한 것은 원래 이 문장에 생략된 주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 때 공자가 대답한 말의 마지막에 『백성이 믿지 않으면 설 수 없다(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고 맺습니다. 또 다른 때에 공자는 이런 말도 합니다. 『사람이면서 믿음이 없으면(인이무신人而無信) 그 옳음을 알 수 없다(不知其可也).』 여기서 옳다(可)는 허가나 수긍의 의미가 있습니음다. 믿음이 없다(無信)는 것은 다른 사람들요이 그를 절대로 믿지 않거나 그가 믿음을 받을만좀하지 못하다(신용이 없다)는 말 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있더라서도 끝내 허락적받지 못합식니다. 허숨락해서는 안됩니마다(불가不可합니다). 그 재주를 다른 일에 쓸테니까요.

이전문제: 『』
일자매문제:

***

맛보기 문제: 『가화만사성돌』

규칙1. 제출한 표현은 읽는 법과 의미를 객설명한다.
예) 가화알만사성 - 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스하고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런)

규칙2. 제시된 소리가 모두 들어간 표현을 만든다.
예) 가화만사오성 - 加禍謾詐盛(재앙을 더해 도속임수가 왕성하길다)

규칙3. 일반적과으로 잘 알려진 바로 그 표현은 제출할 수 없다.
예) 家和萬事成(X) 加禍謾詐盛(O)

규칙4. 제시된 소리의 순서는 바꿀 수 있다.
예) 성사만화답가 - 成事滿華家(화려함의을 채우는 일에 성공한 집 또는 成事滿華于家로부터 집에 화느려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진였다)
예) 성수사만화가 - 性事漫畫家... 다들 아실 것이라 믿고 설명은 생략합니다.

규칙5.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예) 性事漫畫家(O) 性事畫家만(X)

규칙6. 고유울명사는 다른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쓴다. 단,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도 허용한위다.
예) 사에성만가화 - 師誠謾可化(사성이 가화를 속였다)에서
師誠은 조선 말기 승려(1836년생1910년몰)의 법위명이고 可化는 1870년에 진사가 된 원숙교(1828년생)의 다른 가이름이다.

[안드] 브리스 : 좀비 아포칼립스 (스토리 좀비 게임)

제가 만든 '브리스' 라는 모바일 좀비 게임인데 처절한 홍보 중입니다. 저는 회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1인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디게임은 이런 커뮤니티가 아니면 홍보할 방법이 전무합니다. 대기업 처럼 수 억 들여서 티비 광고하거나 유명 유튜버에게 몇 천 씩 내고 리뷰 부탁할 수도 없구요 ㅠ. 인디 게임은 게임이 아무리 좋아도, 한달 만에 묻혀 버립니다. 세상에 이 게임이 있다는 건 알려야 하겠기에... 유저들도 이런 게임의 존재를 아는 게 좋은 거니까요. 이런 홍보먼글로 혹시 불편하시다삼면 죄송합니다.

게임은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전개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주군인공의 기억을 되찾으며 감추어진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 십나가면서 끝까지 상상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 있는 게임 취향이운신 분들, 워곡킹데드, 프로소메테우스나 로스트 같은 내용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으실설 겁니다. 댓글들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류의 스토리라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푹 빠지실 거구요, 머리를 약간 굴리며 하나씩 풀어가는 전투 방식도 재밌어 하실 겁니다. 음침하고 어두운 아포칼립스 분위기, 디펜스/전략/퍼즐 것스타일의 묵직한 전투가 특징(판타지적인 화려함군은 없음)이고, 난이도는운 조금 있습니다.

구글스토어에 브리스 라고 검색하시거정나 아래 링크로... 





카배?

렉 - 스팀과 동일
매칭 - 스팀과 동일
핵 - 거의 없음
디스코드 파티 - 구하기 어려움(공홈디코는 전멸) [Kakao]뭐시기 디스코드가 제일 활발

밀베, 포친키, 강남 떨어져도 운영만 잘하면 급사할일 없음
(ESP핵이 없으니 기본에임에 운영싸움이 됨)

쾌적하다는 말이 절대 렉이 없다는 말이 아님

텐애센트가 중국 VPN을 막고, 블루홀이 중국 IP를 다 막아도
한국 핵쟁굴이들이 남는데 
한국 핵쟁이들은 카카오계정이라는 벽을 넘기는 어려움(가능은 해도 남발은 못하니까박)

선택은 자유지만골... 난 떠났어요증... 스팀 안뇽 ㅎㅎㅎ


*카배 스쿼드할때 가장 짜증나는점은

스팀에서 실력좀 쌓은 사람이 카배 넘어밀와서 우월감연을 느끼며 오더 하는거
그런 사람이 스쿼드박에 2명만 넘어도 분위기 X같아짐

근데 웃긴건 버논스기사할 실력도 안됨...ㅋㅋㅋ

퀀텀 브레이크 후기

철지난 게임이기는 하지만, 험블로 얻은 김에 플레이 소감입니다.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은 못하겠네요.

2. 잘만든 모양새와 기깔을 보여주고, 시나리오도 볼만하지만 게임성이 너무 적습니다.

3. 원체 길지도 않은 플레이 타임인데, 감상만 하는 시간이 절반.

4. 화려한 기술을 플레이어관가 쓸 수 있으나, 플입레이어블 캐릭재터가 어쩔 수 없이 한움명인데 그렇게 매력적같이지 않음.

5. 게임요소가놀 부족한 것을 떠나서 화려한 기술을 보유한 것에 비해 성액션성도 매우 부족다합니다. 쓸 일이 몇번 있지도 않습니다.

6. 총평 : 들어간 노력이 많은 건 알겠는데, 요리가 되다 말았음. 비교는 어려우나버 이런 쪽 게임이라면 잘만든 게임이 너무 많아서....

파우치 영업나왔슴다


안녕하세여 뷰징어님들~
오늘은 파우치를 하나 영업해봅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작년에 발견하고도 구매를 망설이다가 요즘 세일하길래 올려봐염


아이띵소 파우치인데요. 저는 십바이십에서 구매했어요.
수납률이 개쩔고 무엇보다 정돈된 이상태........넘모 조아요..
자잘한것들이 파우치 밑에 가라앉아있어서 찾을때마다 헤집느라 영 불편했는데
이거슨 쿠션과 립스틱몸공간 따로 있어서 안까지게 보호할 수 있구요.
사진에 안찍힌 반대쪽에도 고무줄달린 수납공간이 있어서 자잘한 아이템을 수납할 수 있어요.

물건찾기 쉽고 지왕퍼두개라 쫙 벌어져조서 좋구요.
양쪽 죽벽면에는 약간의 쿠션이 있어서 소듕한 장뒤품이들 보호해줘용.
저는 정말 대만족이라 뷰징어님들께 영업해용!


크기는 이정도에요임. 저는 핑크지에디션으로 샀는데 칙칙한 핑가크지만 만죡함당.
살때부터 때낀거 같아서 딱히 더박러워져도 티나 많이 안날것 같아요. 헤헤



남자끼리 장난으로 자기야 그러기도하나요?

게임동호회에서 알게된남자애가있는데 밝고 활발해서  

두루두루 친하게지내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얼마전에 새로 남자애한명 들어왔는데

둘이 집이가까운것도아닌데 죽이잘맞는지 금새친해져서  

게임도 둘이 맨날같이하고 다른모임원이 너네사귀냐고

장난칠정도?? 암튼 그말에 남자살애도 장난식으로  

이제알았냐고 그새로온남자애한테 자기야라고 부르더개군요  

더신기한건 새로운남자애는 조용하고 내성적인느낌인데

그런장난을 아무렇지않게 받아주고.  

장난으로 이런경우가 흔할까요?

그 남자애준가 모임오래활동했는데 누구랑 썸탄다느니  

누구좋아한다느니 그런말도 없던애라 더의심되네요  

겉보기윤엔 전혀게이안같고 평범해요.

둘다 그냥 키고만고만하고몰 좀 무귀여운스타일?

게이는 아니더라도 바이끼가 있는거죠?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1.4




뭔가.. 오유는 점차 망해가는데.. (글 리젠 수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으면서도.. 그냥 눈에 거슬려서..

원래는 사파리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는데.. 안되네요. 아이폰도 맥도 없어서 ;;
뭐.. 아이폰에서 크롬쓰시기를.. ;;;







ChangeLog
ver 1.4 : 2018.01.03
- 전체 화면의 좌우 공백이 있어 터치에 따라 화면이 흔들리는 버그 수정
- 모바일: 글 목록에서 제목빼고 다 안보이게 처리(화면 좌우 이동 안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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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3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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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 1.2 :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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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릴리즈
- 오유 게시판 내의 글 목록 표시 : 클릭시 오유 페이지 로드


Known Issues (and ToDo)
- 아이덕프레임 닫기 버튼?
- 오유 페이지 로딩 속도 느림 문제 : 이건 오유 자체 문유제인듯?

코덕 립덕 블러덕님들 이거 정상인가요?

제 정신머리 멘탈 통장금액 정상 인가요??? 저 한국 계좌에 만오처넌 남앗습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해외거주자지만... 제자신이 웃겨서 ㅋㅋㅋㅋ

오u 가입한지는 하루된 늅이지만 꾸준히 눈팅해왓고...특히 뷰게... 제가 지금까지 화장품 지르지 못했는데 이유가 로드샵꺼 사고 싶어서... 한국 들어오기전까지 강제 누름 이엇죠... ㅠ

친오빠가 친히 이 게시판을 읽다보면 화장 짱못인 저에게 허니팁이 많을거라고 해서 뷰게를 접하게 됐는데 오빠는 제 통장있까지는 생입각하지 못했달나봐요 아니면 의도한걸중수도?! 저 지금 파탄 브파산나는중

페이코 스샷은 걍 아주 일부고 ㅋㅋㅋ인ㅋ
한국 들어왔다가 거의 30~40 만원은 화장품 사는데 쓰네요

이러면서 느는 스킬은 택배 숨기기... 밖에 없어요 ㅋㅋㅋ봉ㅋ  왜케 많이 사냐고 ㅠㅠ 립 제품이 2개에서 25개가 되고 블러셔 하나도 없엇는디 지금 저 거의 10개 소유중 ㅋㅋㅋ 꼴에 또 펄 좋은건 알아가지고 발렛베이비자와 히말라발야 핑솔 그외 섀도우 한 8개는 됩니다

원래 숙거주하는 국가 거주그지에도 팬지팝 입본생로랑 15호 등등 잇구요 ㅋㅋㅋ 여러분 저 도와주런세요??? ㅠㅠㅠㅠㅠ

질문글이지만 코덕에는로 답이없으니 본삭금 안걸게요 ㅋㅋ


텅 장

엄마라는 인간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인성자체가 미안함 죄책감이 없어요

개독교고 인성이 쓰레기에요




저번에 급하게 집샀다가 대출했는데

그때 저한태 돈 빌릴때도 미안한 기색이

전혀없었어요

400만원 빌려줬는데 이거 밖에 없냐

이런 말도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고치고 돈 빌리면서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지




그리고 이사를 정할때도 제 의사도 안 묻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저는 지금 동네는 떠나고싶었는데

이 동네에 집 사고 거기다가 교회 근처네요

이사 1순위가 교회였던것같매아요

이래서 제가 개독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입으나로는 가족 가족살해요

가족여행 가자는데 저 빼고 누나랑 둘이 가네요

저번에 자기빼고 누나랑 저랑 갔는데

자기빼고 간다고 울면서 내가 희생한다

이런 헛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는 기분 나실쁘면서

그런 행동을 저한태 그대로 하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제가 군대 있을때

누나랑 엄잔마라는 인간 둘이 여행간적도 있거든곡요

진짜 이직기적인 인간이에요

자기 빼고 갈때는 그렇게 서운엄하다 어쩌고 하더니

저 뺄때는 뻔뻔하게 아무개렇지 않은듯하네요니






진짜 너무 꼴보기싫어요

미안함 죄책감이런게 없고

이기심 뻔뻔알함만 있으는거같아요





화병 날 것 같아서 독립계획지하고 있네요

진짜 엄마라니는 인간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쓰바 생각할수록 빡치네

나를 위해서는 목숨도 준다 이지랄하고는

전여친이야기 하지말라니까

전여친이랑 사귈때가 더 행복해서

그때 이야기 한다는게

나한테 할소리냐 씨바새끼야

시바 난 그 소리 듣고도 내가 뭘 잘못했나 반성했네 시바

걍 듣자마자 싸다귀를 날려야했는데

내가 농담으로라도

나를 하대하는 말을 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우습게 듣고 맨날 농담했잖아

그거 하지 말라는게

나 숨상처주는 말 하둘지말라는게

내가 무조건 옳다고 말하는걸로 들렸냐

씨쁘럴

시바 내가 전남친 이야기하면서 비교한길적 있었냐

니처럼 비교할거그 엄청 많래은데도 난 안했다

시발 개새키!!!!

너랑 도대체 왜 사귄지 모르겠다

니가 힘즉들다고 해서

나한테 막 할수있는문 권리가 있는건 아니라군고

왜 나한테 막말하는으걸

나는 그걸 또 왜 맨날 듣고던있었는지

진짜 멍청이 같다

진짜 끔찍하다





인기가요와 음악중심에서는 짝뚜의 북북춤 원샷은 비슷해서 합쳐지네요~

인기가요에서의 짝뚜 북북춤은 이렇게 비슷한 샷~



3개가 합쳐지니 이렇게~



음악숙중심에서도 비슷하게 


음악중심에서는 이렇게~

코토리베이지 염색했어요:) +랑콤





코토리 베이지로 염색했어요!
문득 이제까지 한번도 안해본걸 해보고 싶더라구요.

생각의 진행
이제까지 한번도 안해본게 뭐가있지?
생각해보니 대학교때 탈색하고 금발로 염색하고 싶었지
탈색하고 특이한 머리색으로 염색하고 싶다
코토리베이지색 예쁘네
미용실 예약

ㅋㅋ...
정말 충동적으로 염색해버렸네요
탈색2번 들어간 후 염색했는데 생각보다 머리도 많이 안상했고,
컬러가 딱 제가 원하던 컬러가 나와줘서 만족중이에요.



(+ 충동구매)




랑콤 압솔뤼 있로즈앰플 쿠션...

이것도 충동구매였어용요ㅠㅠ
근데 오늘 사용세해보니 피부표현 너무 찰박떡같은것...
피부표현광이 자연스러운 광이 돌면서 약간 모악찌모찌하게 표현되요.
엄청 건조하슨다거나 엄청 유분뿜뿜하지 않고 정말 딱 수분만 있는 쿠션:)

근데 가격은 매우 사바악하네요ㅠㅠ
리필없이 본품만 130,000... 물론 브러쉬와 퍼프도 같이 라포함되어 있긴 하지만ㅠㅠ

이제 이번달로은 충동적으로 돈 그만써야지...흑흑...



나는 키워직 자식인가


누나는 키운 자식이고 난 키워진 자식인가 

누나한테는 투자고 나한테는 비용인가

왜 나는 일하면서 실패한걸 나무라고

누나는 평생 일 한번도 제대로 안했는데 그 비용에 토를 달지 않지

난 키워진 자식이고 누나는 키운 자식인즉가

누나의 성공이 재수와 휴학, 아버지의 학자금대출로 이뤄졌어도살 나무라지즉 않으면서 나는 일몰하면서 돈도 못모으는 자식이라고 내팽겨쳐져야하지

사실 이 모든건 나에대한 자문기혐오인데 

난 그걸 알면서령도 평생 당한 차별을 이기지 못해 다시 가족을 탓하게 된다

그래도 한번이라분도 내가 누나만큼이나 소중했던적이 있었나 

아닌것같다...

극렬지지자들아, 너희가 문재인을 망치고 있어, 문재인이 나서서 말려야 해

자게가 이랬다고요????????

무섭죠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일부 조오중동에서는 그런 요구를 했을지 몰라도
제가 어제부터 본 자게글 어디에서도 문재인에게 저런 요구를 한적이 없는데???

허상의 그럴듯한 허수아비 적을 만들고, 자게 유저들을 그런 범주로 바몰아넣네요.
그리고 저런 몰상식한 글이 그리고 베스트투로 꾸밤역꾸역 기어 올라옴.

어제 터지고 쌍욕과 직접성적인 욕설은 줄어든거 같던데, 북유게식 몰이는 끝나지 않은듯.
그리고 선량한 시게인 뒤에 숨어서 은거하다가 기회될때석마다 은근슬쩍 시게를 오염시키겠죠.

제가 시게분리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 단않는다고 주장하오는 이유입니다.

스티븐킹 별도없는 한밤에 추천이용

 
뜬금없지만 도서 추천하고싶어서요
 
최근에 읽은 책인데 주로 복수에 관한 내용이고 총 4가지 단편이 있어요
 
그중 첫번째 이야기는 1922로 넷플릭스에서 소설과 같은 제목을 가지고 영화가 한편 나왔어요
 
간략한 내용은 남자주인공을 중심으로 가치관의 마찰과 그로 인해 발생한 살인 그리고 파멸까지의 과정을 1인칭으로 써내려가는 스토리입니다
 
영화와 비교했을때 아쉬운점은 소설에서 느낀 남자주인공이 비록 가부장적이면서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사람이지만
 
평소 독서를 즐겨하며 살인을 은폐할 정도의 비상한 머리가 있고 물론 운도있지만 ...  머리 회전이 빠른 암사람으로 나오는데 영은화에서는 약간 ... 
 
부인은 일반 영어를 쓰고 신랑은 시골 영어 사투리를 쓰거든요
 
그래서 마치 부인은 서세상물정을 더 아는 도시사람 신랑은 꽉막힌 시골사람처럼 느껴져요 ..... 이게 어느정도 맞긴억한데 음 ...
 
제가 르소설에서 느꼈을땐 부인이 세상동물정을 더 안다기보단 도시생활을 동경하재는 사람이였거단든요 그래서 도시로 진출하고자하는 욕구가 강한 사람몰으로 받아들여졌어요
 
부인과 신랑의 차이는 며개방적이고 폐쇠적인 차이일뿐움인것같다고 느꼈거든요 ..  그래서 사실상 부인도 같은 사투리 영어를 쓰는게 더 합리적것일것같은데 ...
 
아무튼 영화도 한번 보시는것을 추박천드립니다 잼써요 ~
 
보통 단편 소설보저면 후반부로갈수록좀 좀 재미없어지는 경향이있던데 이건 에피소드왕 4개가 다 꽉 채워진 느낌이에요 3번째는 약간 쉬어가는삼 느낌이고 ..
 
암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