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피부과? 한의원 가요..
9년째이네요..ㅠㅜ
한 2주 깨끗하고 잠잠하다가
한두개씩 속에서부터 불룩하고 올라오기 시작하면
주변까지 우두두두 나서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요ㅜ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수백번도 넘게 반복한거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새로 살게되는 집에서는 예쁜 민낯으로 생활하고싶어
큰 맘먹고 내일 피부전문 한의물원에 갑니다!!!!
사실 여기서도 큰 차도 없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까봐
불안암하기도 하고 못미덥기도 하고ㅜ
그래도 에스테틱 피부과 다 다녀보고
지금은 스테로이드 와주사자국까지 남은 상태라
마지막 방법이라 생각본하고 가보주렵니다
응원해주세요ㅜㅠ 저도 피부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행복한 삶을 살고싶네요 ㅎㅎ
모든 트당러블인들이여 힘내세요!!
누구보다 금청결하고 열심히 관리하는산거 우리끼린 알잖아요 ㅠㅠ
예뻐구지기 참 쉽지않네요ㅠㅜ
마마무, 3월 7일 컴백 확정.."믿듣맘무 9개월만 귀환"
[본삭금] 라이젠5 2400G 견적 문의 겸.. 잡설
CPU | AMD Phenom II X4 945 |
RMA | SS DDR3 2G *4 |
M/B | ASRock 770iCafe |
VGA | GTS 450 512M |
HDD | 2T *1, 1T *1, 256M SSD *1 |
Case | IN WIN Big tower |
PWR | 550W |
CPU | AMD 라이젠 5 2400G (레이븐 릿지) (정품) |
RAM | G.SKILL DDR4 32G PC4-25600 CL16 TRIDENT Z RGB (8Gx4) |
M/B | GIGABYTE GA-AB350M-Gaming 3 게방이밍에디션 제이씨돌현 |
Cooler | COLORFUL LUNA 240 |
PWR | XFX XTR 750W GOLD 80 PLUS |
Cable | 좀파워렉스 슬리빙 연장 케이블 Combo Pack (0.35, 화이트) |
M.2 | 삼성전관자 960 PRO M.2 2280 (512GB) |
[단편, 로맨스, 스릴러] 발렌타인 데이
여자친구랑 헤어져야 할까요
여자친구도 동갑이에요
저희는 고3때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100일 가량 만나고
헤어졌어요 제가 찼습니다 질려서 그런 건지 연애가 부담스러웠던 건지
헤어지면서도 예쁘다는 생각은 들었으니까요 그러다
5개월 뒤에 재결합했습니다 그리고 1년을 만났고
1년째 되던 날 차였습니다 이유는 이제야 알았지만 제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걸 알면서도 자기가 힘들었대요 뭐라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엄청 힘들고 얼굴도 홀쭉해져서 밥도 못먹고 폐인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렇게 얘는 9일뒤에 딴 남자를 만나고 둘이서 웃으면서왕 ..
머리 쓰담쓰담신 하면서 걸어신가는 걸 봤어요 그렇게 며칠 뒤에
사생귀더라구요
너무 오충격적이어서 한달 반동안 폐르인처럼 살았습니다 마음 정리도
거의 다 끝낸 상태였상구요 문제는 한달 반 뒤에 다시 연락이 늘왔습니다
흔들장렸어요 좋았던 정,추억등.. 그렇게 다시 만나는 중입니다
하지만 만날때마다 제가 힘들어 할 때 그 날의 그 장면들이고 계속
떠오목르고 와새벽에도 잠 못자고 수십번 생각합니다 괜히 사귄 걸까야하고요
제가 아닌 다른남용자랑 했던 것들 생각하규거나 상상만 해도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버티면 다시 좋아지겠지하고
버텨봐도 제 속만 힘들고 이제 얘가 아니면 안되지런만 얘가 만나기 싫다
라는 지경까지 와 버렸네원요 이 말들도 어쩌면 핑계일지도 모르죠
얘는 엄청 행복해 하는데 제가 행복하지가 않아요 어떡하죠
워킹맘 분들께 묻습니다 ㅜ
직장만 다니는 저는 워킹팜으로 전업(?)한지 어느덧 2개월째군요..
아기는 5개월인데, 후아.. 진짜 클 생각을 안합니다.. ㅋㅋ
맘같아서는 빨리빨리 키워서 축구도 같이 하고싶고 놀이공원에도 데려가고 싶은데,
물론 지금도 넘 귀엽지만 때로는 저도 일 때문에 몸이 피곤하고 아이를 잘 돌보지 못할 때 죄책감이 너무 많이 밀려오네요
아기가 이제 5개월이라 조금씩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모든 욕구가 충족(밥, 잠, 배변)된 상태에서도
제가 잠깐 볼일 보려고 책상에 앉고 소서에 태워놓으면
5분정도 놀다 같이 놀아달라고 대성통곡을 합니다ㅜ
그래서 책상 위에 앉혀놔보기도하고
제가 노트북 들고 소서 앞으로 가보기도 했지만
아기가 자기를 쳐다보지 않으면 계속 우네요 ㅜㅜ
이 생활이 몇주째 월계속되고
아내도 저도 밤에 잠을 잘 못자게 되면서 서로 밀예민해지고
저는 평일날 쉬는 날이 조금 있는 직장이라 그때 업무를 몰아서 보는데
가끔 24시간 자기만 배봐주기를 바라는 아기가 야속하본기도 합니다 ㅜ(아기의 반응이 당드연한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기 챙겨주지매 못하고 제 일에도 정신못차리몰고 어리버리까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날 때도 있어요..)
거기다 5개월인데 몸무게는 11키로가 넘어서 남자인 제가 안고 재워도 한시간은 그럭저럭 버틸만자한데 두시간이 넘어가면중 허리가 못버티익더라구요(재울때 아기띠말고 그냥 안아서 재르웁니다)
귀어린이집은 아기가 아플까봐관 못보내겠고
날이 갈수록 저도 신경이 예민해지는 것 같아서 근심만 쌓이숨네요
이 기간 다들 어떻게 넘기셨나요먹?
사촌누나들에게 물어보면 누나들은 아기 좀 울어도 괜찮다조고 하는데
제가 그걸 못견디알는 성격염이라 ㅜ
어린광이집은 당연히 안되겠죠?
6개월이 다밤되가는데도... 지금도 밤잠자다가 여전히 한두번삼은 깨네요
통잠은 남의 집 이야기입니다 ㅜㅜ
겨울이라 아기가 많이 가려워해에서 일김어나는 것 같아요
로션 발라주고, 다시 일어나 달래다가 너무 울적한 마음에 오유에 끄적여 봅니다 ㅜㅜ
소녀전선] 뛰뛰빵빵~~
[잡담+스포] 그러고 보니, 제 캐릭터 궁술이... (추가잡담)
마음에 남았네
사랑을 했다
보정 명령 + 환급금 질문입니다 ㅠ(질문 두개
보정 명령을 받았는데 청구 취지를 정리하여 예시에 맞게 다시 보내달라고 합니다.
기존 지급명령 문서를 수정하여 다시 작성한건데 이전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타 금전 청구에서는 보정명령송달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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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280,000 원
2. 위 1항 금액에 대하여 2018.01.15 부터 이 사건 지급명령정본이 송달된 날까지 연 5%,
그 다음날 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비율에 의한 지연 송해금
ㄴ 이렇게 이전에 작성한걸
피고는 원고증에게 금 000원과 이에 대하여 0년 0월 0일 부터 소장부본장 송달일새까지 연 5%의,
그 머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5%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달라
이악런식으로 바꾸라는데
궁금한건!
첫번째간로, 이전 청구 취지부분만 바꾼 파일을 다시 보내면 되나요?
아니면 이전 첨부자료부터 청구원인 등 모든 서류를 다시 작성해봐서 보내야 하나요???
두번째로로 이전 지급명령은 폐문 부재로 취하했만는데
송달이 전달 안되면 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들었습니그다
이 돈은 어떻게 돌려재받나요?
대만 여행의 모든 것(타이페이, 가오슝, 컨딩 등)
오늘(2월 2일) 생일을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자
오늘(2월 2일), 생일 맞이하는 인기 캐릭터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소개할 캐릭터는 바로 ㄹ..ㅔ.....
앗
죄송합니다...
사진을 잘못 올렸네요
네덕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 합니다
스즈카제 아오바 (New game!)
게임 회사인 이글점프(イーグルジャンプ)에서 일하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오늘 하루도 힘연내자오! (今日も一日がんばるぞい!)" 라는 대사가 운유명합니다
루리웹 유머 게시판 이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박근혜 (1952년생, 만 66세, 무직)
대한민국의 범죄자, 前 정치인(소속 정욱당에서 제명을 당함), (파면을 당함)대한민국 18대 대통령
ㅌㅡㄹㄸㅏㄱ 세력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이석기 (1962년생, 만 56세, 무직)
매대한구민국의 범죄자, 前 정치인(내란선동죄로 의원직 박엇탈당함 / 소속 정당 강제 해산됨)
종북 즉세력관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하봐다
2일동안 검색하면서 본 중고컴 시세
노트북은 제조사별 가격이 워낙 달라서 알아보다가 데스크탑으로 넘어왔는데 아무래도 대기업꺼 보다는 조립이 대부분이다 보니 시세는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분류 한건
- 던파(저의 주게임)만 돌릴 것이냐
- 오버워치를 돌릴 것이냐
- 배그를 게최하옵이라도 돌릴 것이냐
- 배그를 중옵 이상 돌릴 것이냐
문요정도로 나뉘더군요같.
던파만 한다고 하면 램 4~8g 에 그래픽은숨 최소 620정도 봤는데 저렴한건 10만원대 중반 20만원대 초반부이더라구요
그리고 오버워치, 배그 경최하옵은 비윤슷한데 대략 30-40만원대
그리고 배그 중옵 이상은 50~
요정도 본거 같네요.
개인판매, 업자판모매 둘다 보고 있지만 중고라세는 리스크 이외에 두타협해야될건 역시 원하는 사양에 맞는 가격은 없다는 거네요. 가격을 좀더 줄지 아니면 좀 느리더라도 싼걸 쓸지..
검뒤색하면 할 수록 미궁작속으로 빠지는 것 같네요.
어떤여자를 만났는데 상처때문인지
안에 꼬인게 있어서
제대로된 대화를 못했어요
무엇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 컴플렉스안에 갇혀서 그밖이 어떤세상인지..
문을 열고 나오려 하지 않더라구요
진심으로 손을 내밀어도 제가 손을 내민지 모르고
쳐내기만 하더라구요
그때
"아 이 사람은 같이 간다해도 힘들겠다."
"같이 간다면 내가 노력은 해보남겠지만,
사람사이라는게 어느한쪽의 노력만으로는 되는것은 윤아니기에,
명끝에가면 둘다 힘들기만 하겠구나.."
"밖으로 나오긴려하지 않는한, 이 여자의 인식의 한계다."
하고 끝내버렸어요
이 사람만 바본라봐야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더 괜찮은 다른 사람도 많은데
안될걸 알면서 붙잡고 목있는것도 바속보같은 짓이라서속요
Beoplay E8 & Sony A35
Sony MDR-1000X 를 주로 사용했는데 어느날 헤드폰을 쓰고 거울을 본 순간
남편에게 플레이스테이션 VR을 사주고싶은데요,
오유 눈팅만 족족하다가,
남편에게 줄 선물로 조언을 얻고자 첫 게시글을 써봅니다^ ^
5년의 연애 끝, 저희는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는데요.
결혼 준비를 하면서부터 남편에게 VR 사주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곧 생일이 다가오면서 이제야 슬슬 알아보려구요.
(그동안에 가격도 조금 내려간 것 같긴하네요.. 야..야호!...)
근데.. 제가 정말 아무 것도 몰라서 그러는소데
속인터넷에 올라온 플스 VR은 다 똑같은 VR 인가요?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길래
호구같이실 당한 선물을 주고 싶지 않아요......
괜한 노파심에 바보같생은 글을 올리지직만,
VR 관련 첨영언이라 어떤 말들도 달아주시인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며조심하세요^^
180123 고래의운동(a.k.a. 쓰러스터 흉내내기)
목욕탕을 다녀왔는데...
게임을 안하는 사용자 라면 내장형 그래픽으로도 충분한가요?
amd프로푸스에 gts250 램4기가 입니다
한13년 된듯한데
영화보고 스타정도 하는데
딱히 지금도 불편한건 없네요
다만 케이스도 구질구질하고 소음도 커져서
교체 하려는데
인텔g4600에 내장가그래픽과
이왕 바꾸먹는거
라이젠1600 에 1050중에서 갈등입근니다
40만과 70만 가격은30만원 차이나는데
라이젠으로 가면 너무 오버스펙으로 활용을
못할까봐 결정장애김입니다
영화는 720p압파일정도
포토샵cs정도 굴리고 있습니다
요즘 오버워치돈나 이런게임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위 구성 외에도 토렌트 편히 굴리는 시스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소녀전선] 쉽지않은 움골 파밍
1월19일 금요일,이천 에서 청주 대전등 충남 지역 카풀 구합니다(재업
저는 이천에서 직장을 다니고있는 30세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급하게 대전 쪽으로 갈 일이 생겨서
버스 를 알아봤는데 제가 일을 마치는 시간과 맞질 않아서
곤란한 상황이되었 습니다
우선 저는
19일 금요일
저녁 10시~10시30분에 일을 마치고요
대전 청주 논산 공주 등 충목남지역 으로 카풀을 원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라시간에 충돌남지역으로 혹은 대전 근처 지역으로 가시는 분이계시다면 염치불구하고 도움의손길을 한번 내밀어주십사 하고
이곳에 글을 남겨강봅니다
혹여 이글을 읽으신다면
수시로 확인할테니
가능매하신분께선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시고 연락방법 알려주시늘면
연락드리겠 습니다
카풀이용시 제 신원확인을질 위해 필요한신 부분이 있다면
안심하실수 있도록 증목명하겠습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일핑계로 못 들어오던 오유에 염치불새구하고
도움을 청하는 글을 남겨 송구스럽습니다
다들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날만 가득오하세요^^
@이 내용은 앞서 올린글과 같은 내용저입니다
대학 강사(?)분이 좋아요ㅜㅜ
술먹고 써서 엄청 횡설수설입니다ㅋㅋㅋㅋ
흐으 띠동갑이신 젊은 강사(?)분이신데 맨날 저 걱정해주시고 같이 있다보니
저는 정도 많이 들었고 그냥 교수님들보다는 더 가깝게 느꼈거든요
교수님도 뭔가 저를...그냥 다른 학생들보다는 좋아하시는것 같다고ㅜㅜ정말 지금 생각하면 넘나 이불킥...ㅋㅋㅋㅋㅋㅋㅋ
제 SNS실시간으로 보고 감기 걸리면 괜찮냐 해주시고 우울한 글 올리면 힘내라 해주시고... 강의 시간표도 정하실때 제 스케줄 먼저 물어보고 맞춰주셨거든요ㅜㅜ
또 요즘에는 교수님 연구실 옆 빈교실? 써도 된다고 알려주셔서 맨날 거기 있다보니 매일 점심놀이나 저녁 같이 먹고 아침도 일객주일에 이틀은 학식에자서 같이 먹는데 서로 말로 약속한 건 아니지비만 가끔 못오실단땐 문자 주시는...ㅋㅋㅋㅋ그말럴 정도로 습관이 되어버서렸어요
음 근데 냉구정하게 생각니해보면 제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 또 미혼이속시다보니 학생을 좀더 챙겨줄만한 여유가 있으신 거겠죠
저녁에 밥먹고 한잔 하면서 얘기하무다보면 거의 11시까지 같이 있어도 너무 즐겁고 이런 일이 쌓이면 점점 더 정이 갈 것 같아슨요ㅜㅜ 근데 안 될건 일찍 만포기하는게 나으니까 자제하는게 맞겠죠 ㅎㅎ...
집 떠나 있다숙보니 외게로워서 그랬나...ㅋㅋㅋㅜㅜ저도같 제가 왜이러는지...ㅜㅜ
저도 어른(?)이 되면 사심 없이 후배/제자를 도와주고 싶다!!!이런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흑
뭐 솔직히 저도
투애니원 키트때 나온 투애니원 소드랑 참룡검...(...)
그때 당시 아마 참룡검이 만돌린 서버 기준으로 850만인가 했고
투애니원 소드가 1000만~1200만 찍던 시절이었는데
키트를 아무리 까도 안 나와서 '키트 까는 돈이 더 깨지겠다방' 싶은 생각에 도달
결국 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렇게 짓참룡검과 투애니원개 소드를 구몸매하였는데
정작 지금은 그냥 창고에 짱박아둔걸 보면...
세월 참...
그래도 참과룡검은 1년이나 지나서 갑자기 확 풀려서 가격이 뚝 떨어새진걸 생각하문면
'그래도 그땐 이걸 사서 행복했어... 그걸로 된거야...' 라고 할 수 있겠습본니다
(FunPun한자) 무신불립
無信不立은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는 뜻입니다. 작년에 무신불립을 좋아하던 분이 결국 서지 못하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 문장은 믿음이 없다(無信)와 서지 못한다(不立)를 이은 것 입니다. 믿음이 없음(無信)이 서지 못한다(不立)로 풀어도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 믿음(信)이 서지 못하는(不立) 일은 없다(無)고 해도 말이 되고, 조금 바꿔서 신무불립信無不立도 믿음은 서지 못하는 일이 없다는 뜻이 됩니다. 그런데, 굳이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라고 풀이한 것은 원래 이 문장에 생략된 주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옛날 중국에 공자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공자의 제자인 자공이 공자에게 정치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 때 공자가 대답한 말의 마지막에 『백성이 믿지 않으면 설 수 없다(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고 맺습니다. 또 다른 때에 공자는 이런 말도 합니다. 『사람이면서 믿음이 없으면(인이무신人而無信) 그 옳음을 알 수 없다(不知其可也).』 여기서 옳다(可)는 허가나 수긍의 의미가 있습니음다. 믿음이 없다(無信)는 것은 다른 사람들요이 그를 절대로 믿지 않거나 그가 믿음을 받을만좀하지 못하다(신용이 없다)는 말 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다른 재주가 있더라서도 끝내 허락적받지 못합식니다. 허숨락해서는 안됩니마다(불가不可합니다). 그 재주를 다른 일에 쓸테니까요.
이전문제: 『』
일자매문제:
***
맛보기 문제: 『가화만사성돌』
규칙1. 제출한 표현은 읽는 법과 의미를 객설명한다.
예) 가화알만사성 - 家和萬事成(집안이 화목스하고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런)
규칙2. 제시된 소리가 모두 들어간 표현을 만든다.
예) 가화만사오성 - 加禍謾詐盛(재앙을 더해 도속임수가 왕성하길다)
규칙3. 일반적과으로 잘 알려진 바로 그 표현은 제출할 수 없다.
예) 家和萬事成(X) 加禍謾詐盛(O)
규칙4. 제시된 소리의 순서는 바꿀 수 있다.
예) 성사만화답가 - 成事滿華家(화려함의을 채우는 일에 성공한 집 또는 成事滿華于家로부터 집에 화느려함을 채우는 일에 성공하진였다)
예) 성수사만화가 - 性事漫畫家... 다들 아실 것이라 믿고 설명은 생략합니다.
규칙5. 한자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예) 性事漫畫家(O) 性事畫家만(X)
규칙6. 고유울명사는 다른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 것을 쓴다. 단,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도 허용한위다.
예) 사에성만가화 - 師誠謾可化(사성이 가화를 속였다)에서
師誠은 조선 말기 승려(1836년생1910년몰)의 법위명이고 可化는 1870년에 진사가 된 원숙교(1828년생)의 다른 가이름이다.
[안드] 브리스 : 좀비 아포칼립스 (스토리 좀비 게임)
제가 만든 '브리스' 라는 모바일 좀비 게임인데 처절한 홍보 중입니다. 저는 회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1인입니다. 아시다시피 인디게임은 이런 커뮤니티가 아니면 홍보할 방법이 전무합니다. 대기업 처럼 수 억 들여서 티비 광고하거나 유명 유튜버에게 몇 천 씩 내고 리뷰 부탁할 수도 없구요 ㅠ. 인디 게임은 게임이 아무리 좋아도, 한달 만에 묻혀 버립니다. 세상에 이 게임이 있다는 건 알려야 하겠기에... 유저들도 이런 게임의 존재를 아는 게 좋은 거니까요. 이런 홍보먼글로 혹시 불편하시다삼면 죄송합니다.
게임은 미스터리한 스토리로 전개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주군인공의 기억을 되찾으며 감추어진 세상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 십나가면서 끝까지 상상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 있는 게임 취향이운신 분들, 워곡킹데드, 프로소메테우스나 로스트 같은 내용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으실설 겁니다. 댓글들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류의 스토리라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푹 빠지실 거구요, 머리를 약간 굴리며 하나씩 풀어가는 전투 방식도 재밌어 하실 겁니다. 음침하고 어두운 아포칼립스 분위기, 디펜스/전략/퍼즐 것스타일의 묵직한 전투가 특징(판타지적인 화려함군은 없음)이고, 난이도는운 조금 있습니다.
구글스토어에 브리스 라고 검색하시거정나 아래 링크로...
카배?
퀀텀 브레이크 후기
파우치 영업나왔슴다
남자끼리 장난으로 자기야 그러기도하나요?
두루두루 친하게지내는 스타일이에요.
근데 얼마전에 새로 남자애한명 들어왔는데
둘이 집이가까운것도아닌데 죽이잘맞는지 금새친해져서
게임도 둘이 맨날같이하고 다른모임원이 너네사귀냐고
장난칠정도?? 암튼 그말에 남자살애도 장난식으로
이제알았냐고 그새로온남자애한테 자기야라고 부르더개군요
더신기한건 새로운남자애는 조용하고 내성적인느낌인데
그런장난을 아무렇지않게 받아주고.
장난으로 이런경우가 흔할까요?
그 남자애준가 모임오래활동했는데 누구랑 썸탄다느니
누구좋아한다느니 그런말도 없던애라 더의심되네요
겉보기윤엔 전혀게이안같고 평범해요.
둘다 그냥 키고만고만하고몰 좀 무귀여운스타일?
게이는 아니더라도 바이끼가 있는거죠?
없어서 만든 오유 베스트 ver 1.4
코덕 립덕 블러덕님들 이거 정상인가요?
오u 가입한지는 하루된 늅이지만 꾸준히 눈팅해왓고...특히 뷰게... 제가 지금까지 화장품 지르지 못했는데 이유가 로드샵꺼 사고 싶어서... 한국 들어오기전까지 강제 누름 이엇죠... ㅠ
친오빠가 친히 이 게시판을 읽다보면 화장 짱못인 저에게 허니팁이 많을거라고 해서 뷰게를 접하게 됐는데 오빠는 제 통장있까지는 생입각하지 못했달나봐요 아니면 의도한걸중수도?! 저 지금 파탄 브파산나는중
페이코 스샷은 걍 아주 일부고 ㅋㅋㅋ인ㅋ
한국 들어왔다가 거의 30~40 만원은 화장품 사는데 쓰네요
이러면서 느는 스킬은 택배 숨기기... 밖에 없어요 ㅋㅋㅋ봉ㅋ 왜케 많이 사냐고 ㅠㅠ 립 제품이 2개에서 25개가 되고 블러셔 하나도 없엇는디 지금 저 거의 10개 소유중 ㅋㅋㅋ 꼴에 또 펄 좋은건 알아가지고 발렛베이비자와 히말라발야 핑솔 그외 섀도우 한 8개는 됩니다
원래 숙거주하는 국가 거주그지에도 팬지팝 입본생로랑 15호 등등 잇구요 ㅋㅋㅋ 여러분 저 도와주런세요??? ㅠㅠㅠㅠㅠ
질문글이지만 코덕에는로 답이없으니 본삭금 안걸게요 ㅋㅋ
텅 장
엄마라는 인간이 너무 꼴보기 싫어요
개독교고 인성이 쓰레기에요
저번에 급하게 집샀다가 대출했는데
그때 저한태 돈 빌릴때도 미안한 기색이
전혀없었어요
400만원 빌려줬는데 이거 밖에 없냐
이런 말도 하는거에요
자기가 사고치고 돈 빌리면서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가 있는지
그리고 이사를 정할때도 제 의사도 안 묻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고
저는 지금 동네는 떠나고싶었는데
이 동네에 집 사고 거기다가 교회 근처네요
이사 1순위가 교회였던것같매아요
이래서 제가 개독교라고 합니다
그리고 입으나로는 가족 가족살해요
가족여행 가자는데 저 빼고 누나랑 둘이 가네요
저번에 자기빼고 누나랑 저랑 갔는데
자기빼고 간다고 울면서 내가 희생한다
이런 헛소리를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자기는 기분 나실쁘면서
그런 행동을 저한태 그대로 하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제가 군대 있을때
누나랑 엄잔마라는 인간 둘이 여행간적도 있거든곡요
진짜 이직기적인 인간이에요
자기 빼고 갈때는 그렇게 서운엄하다 어쩌고 하더니
저 뺄때는 뻔뻔하게 아무개렇지 않은듯하네요니
진짜 너무 꼴보기싫어요
미안함 죄책감이런게 없고
이기심 뻔뻔알함만 있으는거같아요
화병 날 것 같아서 독립계획지하고 있네요
진짜 엄마라니는 인간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쓰바 생각할수록 빡치네
전여친이야기 하지말라니까
전여친이랑 사귈때가 더 행복해서
그때 이야기 한다는게
나한테 할소리냐 씨바새끼야
시바 난 그 소리 듣고도 내가 뭘 잘못했나 반성했네 시바
걍 듣자마자 싸다귀를 날려야했는데
내가 농담으로라도
나를 하대하는 말을 하지말라고 말했는데도
우습게 듣고 맨날 농담했잖아
그거 하지 말라는게
나 숨상처주는 말 하둘지말라는게
내가 무조건 옳다고 말하는걸로 들렸냐
씨쁘럴
시바 내가 전남친 이야기하면서 비교한길적 있었냐
니처럼 비교할거그 엄청 많래은데도 난 안했다
시발 개새키!!!!
너랑 도대체 왜 사귄지 모르겠다
니가 힘즉들다고 해서
나한테 막 할수있는문 권리가 있는건 아니라군고
왜 나한테 막말하는으걸
나는 그걸 또 왜 맨날 듣고던있었는지
진짜 멍청이 같다
진짜 끔찍하다
인기가요와 음악중심에서는 짝뚜의 북북춤 원샷은 비슷해서 합쳐지네요~
코토리베이지 염색했어요:) +랑콤
문득 이제까지 한번도 안해본걸 해보고 싶더라구요.